살짝 묽은 제형으로 바를때 부드럽게 발리고 얇게 발려서
시간이 지나도 뭉침없이 오래 유지할수 있고
묽은듯 촉촉하지만 다 바르고 픽싱되면 보송하면서
마무리는 새미매트하게 돼서 여름에 사용하기 괜찮았어요
땀 많이 나도 지저분하게 무너지는게 아니라 예쁘게 무너져서 굳이 수정화장 안해도 되는게 좋았고
근데 기초케어를 약하게 하면 코옆이나 건조한부분이 떠서 베이스 하기전에 수분감 충분히 줘야해요
이 파데는 퍼프보단 브러쉬랑 같이 쓰는게 궁합이 가장 좋은거같아요 피카소 납작브러쉬로 얇게 올려주고
마지막으로 파우더 처리해주면 피부표현 잘 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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