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 믿고 쓰는 헤라 제품 짱짱
요즘 베이스 제품 중에서 피부 표현 예쁘기로 유명한 이유를제대로 느꼈던 제품이 바로 헤라 실키 스테이 24H 롱웨어 파운데이션 이었어요. 처음 사용했을 때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이름처럼 피부가 정말 매끈하고 실키하게 표현된다는 점! 보통 롱웨어 파운데이션은 두껍거나 건조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얇고 가볍게 발리면서 피부에 착 밀착돼서 답답한 느낌이 거의 없더라구요.
발림성도 정말 부드러운 편이라 손이나 퍼프로 펴 발라도 뭉침 없이 균일하게 올라가고, 모공이나 피부결을 자연스럽게 정돈해줘서 피부가 한층 더 깨끗해 보이는 느낌이 있었어요. 커버력은 과하게 두껍게 가려주는 스타일보다는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하면서 피부를 예쁘게 만들어주는 타입이라 답답한 베이스 싫어하는 분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아요.
마무리감은 완전 매트보다는 은은한 속광이 도는 세미매트 느낌이라 피부 표현이 굉장히 고급스럽게 올라와요. 유분은 깔끔하게 잡아주는데 피부가 푸석푸석해 보이지 않아서 시간이 지나도 무너짐이 예쁜 편이었고, 다크닝도 심하지 않아서 오래 화사하게 유지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마스크 착용하거나 오래 외출하는 날에도 지속력이 꽤 만족스러웠어요. ❤️
좋았던 점은
✔️ 얇고 가벼운 사용감
✔️ 피부에 착 밀착되는 지속력
✔️ 모공·요철 커버가 자연스러움
✔️ 세미매트한 피부 표현이 고급스러움
✔️ 시간이 지나도 무너짐이 깔끔한 편
✔️ 다크닝이 심하지 않음
아쉬웠던 점은
건성 피부이거나 기초가 부족한 날에는 살짝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 정도였어요. 그래서 사용 전에 수분감 있는 기초를 충분히 해주면 훨씬 더 예쁘게 올라가고, 각질 부각도 덜하더라구요. 반대로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는 지속력 면에서 특히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았어요.
전체적으로 “피부 좋아 보이는 세미매트 베이스” 좋아하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파운데이션이었고, 커버력·지속력·피부 표현까지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아서 데일리 메이크업은 물론 중요한 날에도 손이 자주 가는 제품이었어요. 케이스까지 고급스러워서 사용할 때마다 만족감이 높았던 파운데이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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