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도적인 밀착력, 지속력 파데
밝은 21호 피부톤이고 포슬린, 웜포슬린 사용했어요
피부가 탔을 때는 데저트베이지 컬러를 사용했었고 이후로는 포슬린 컬러만 사용했었는데 리뉴얼 된다길래 급하게 구했는데 포슬린 컬러가 없어서 웜포슬린 컬러로 구매했어요
포슬린 컬러는 약간의 붉은기가 있어서 20~21호 정도, 웜포슬린 컬러는 21~22호 정도로 체감됐어요
저는 지성 피부지만 완전 매트보다는 약간의 글로우함이 있는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좋아하는데 그럼에도 지속력 면에서는 더블웨어만한 게 없더라구요
더블웨어 제형 자체가 얇지는 않은데 펌핑했을 때는 묽어서 충분히 얇게 바를 수도 있구요
밀착력이 워낙 좋다보니 선크림을 좀 많이 발라도 정말 잘 붙어요
한여름 제외하고는 시간이 지나도 많이 무너지지 않고 처음의 피부표현이 거의 그대로 갔어요
오히려 시간이 지났을 때 거울을 보면 피부표현이 더 예뻐보이더라구요
또 유분에 잘 안녹다보니 묻어남도 진짜 없어요
그래서 더블웨어를 쓴 날은 심적으로 정말 편했어요ㅋㅋㅋㅋ
더블웨어의 장점이라고 하면 컬러 선택이 쉽다는 것도 있는데요
더블웨어가 컬러는 많지만 컬러를 촘촘하게 뽑지는 않고 또 채도가 높은 컬러들이 많다보니 한국인 기준으로는 선택할 만한 호수가 한정적이에요
쉘, 포슬린, 웜포슬린, 아이보리누드, 본, 쿨바닐라, 웜바닐라, 샌드 이정도가 한국인들이 선택할 수 있을 만한 호수고 컬러들이 비슷비슷하지 않고 명도 채도가 정말 달라서 호수 선택이 진짜 쉬워요
저는 더블웨어가 촉촉하게 리뉴얼된다고 해서 쟁였지만 정말 좋아했던 파데였던 만큼 리뉴얼 버전도 궁금해서 사봤는데요
구관이 명관이더라구요^^
구버전 쟁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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