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리스 스킨 파운데이션 [SPF15/PA++]

음 약간 매트해요 촉촉한걸 선호하는 계절이 겨울인데 살짝 갈라지는느낌이있네요

두껍거나 무겁지도 않고 얇게 발리면서 커버력도 나쁘지 않아서 지속력도 나쁘지 않음 다크닝도 크게 없음

바비브라운 웨이트리스 파운데이션은 가벼운 밀착감과 자연스러운 마무리가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커버력은 중간 정도로 피부 결을 고르게 정돈해주고, 세미 매트한 텍스처라 중성~복합성 피부에 잘 맞아요. 지속력도 괜찮고 무너짐이 자연스러워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요. 특히 색상 선택의 폭이 넓어 내 피부 같은 베이스를 원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피부에 얇게 발리는 건성피부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져서 예전에는 뻑뻑한 지성피부에 맞는걸 썼는데 이제는 촉촉한게 더 잘맞아요 특히 요즘샅은 겨울철에는 촉촉한게 오히러 지속력이 더 조아요 그리고 화장도 덜 지워지고 피부가 덜 당겨요

바비브라운은 파데 유명하기로 소문나서 왠만한 분들은 바비브라운 믾이 쓰시긴한데 저한테 가격이 살짝 부담되어 자주 쓰지는 못하고 아껴서 쓰고있어요 커버도 잘 되어서 너무 좋아요

모공과 요철을 매끈하게 해주어 피부표현을 예쁘게 해주는 스킨 파운데이션이에요✨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한 마무리감인 세미매트한 제형이에요. 포슬린 색상은 예쁜 상앗빛 색상으로 뉴트럴톤이 사용하기에 좋은 색상이에요ㅎㅎ 다크닝도 없고, 지속력이 좋아 무너짐도 괜찮아서 만족스러웠어요. 한겹만 얇게 발라도 가볍게 발려서 사계절 내내 부담없이 사용하기에 좋은 파데같아요ㅎㅎ

커버력좋고 피부에 딱 잘 밀착돼요 오래 지속되는 파데인데 가벼워서 더 좋았어요 ㅎㅎㅎ 피부에 오래 지속되면서 뭔가 답답하지 않은 파데를 찾으신다면 이 파데 좋아하시지 않을까해요 ㅎㅎㅎ

밀착되는데 무겁지도 않고 피부도 좋아보이는, 사계절 내내 열심히 썼어요

정말 가볍게 발리는 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발랐을 때 답답한 느낌이 없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피부에 얇게 밀착되면서도 적당히 커버가 돼서, 잡티나 붉은 기운 정도는 자연스럽게 가려줘요. 그리고 광이 자연스럽게 올라와서 피부가 촉촉해 보이는 느낌? 무겁지 않고 수분감이 꽤 오래 유지돼서, 시간이 지나도 메이크업이 뜨지 않고 잘 유지되더라고요. 평소에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 좋아하는 사람한테 진짜 추천해요!

저는 좀 애매하네요. 커버가 처음 바를 때는 잘되는 것 같은데 점점 날라가요... 색도 같이 탁해지구요. 커버력은 헤라 파데에 못미쳐요. 그렇다고 촉촉하게 광이 돌지도 않고 매트하게 깔끔한 표현이 되지도 않아서 좀 애매합니다 ㅠ 가격 때문에 기대치가 높은 거겠죠. 딱히 트러블이 나진 않아서 별 세개 줍니다.

파운데이션을 살때 엄청 까다롭게 고르는 편인데 특히 다크닝이나 끼임이 없는지 많이 리뷰를 찾아보고 사는편입니다!! 리뷰만 보고는 사실 각자의 피부 특성이 다 다르기 때문에 차이점 있을수는 있지만 일단 제 피부에서는 들뜸없이 깔끔하게 올라가서 저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제일 중요함 다크닝!! 조금 어두워지기는 하지만 막 그렇게 티가 나지는 않고 좀 더 자연스럽게 다운이 된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저는 만족했습니다!!

건성피부인 저한테 들뜸없이 잘 발려서 좋은거 같아요 커버력은 살짝 부족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괜찮은거 같아요 ~~! 여름에 발라도 흘러내리는 느낌도 없습니당 굳굳

진짜 요즘 인기 있는 그런 느낌의 뭐랄까 반짝반짝 피부? 그니께 윤광 물광 이런 느낌 보다는 진짜 피부가 무슨 피부과 3천 박은거마냥 완젓 반짝반짝 피부 느킴

피부가 노랗고 건성이어서 들뜨지 않고 가벼우면서 밀착력.커버력이 우수한 파데를 좀 깐깐하게 고르는 편이예요.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보다 밝고 맑은 피부를 선호하는 편이라 밝은 색을 골랐어요. 부드럽고 초밀착 커버력으로 잡티나 작은 뾰루지 정도는 커버해줘요. 모공과 요철을 섬세하게 잡아주고 촘촘하게 커버해주는 파데라 화장이 쉽게 무너지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고 가볍지만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하고 피부결이 매끄럽고 맑아보여서 좋았어요 가격이 사악하지만 밀착력.커버력.지속력이 우수해서 추천합니다.

21호 노란피부, 눈에 보이는 모공있음. 잡티 약간, 홍조, 건성에 가까운 수부지. 바비 파데는 몇년전에 썼다가 딱히 좋은 기억은 없었던것 같은데 이번에 다들 좋다길래 사용해봄. 웜포슬린 색상 딱 좋음. 진짜 얇고 가볍게 발림. 그래서 커버력은 살짝 낮은편. 큰 모공은 어쩔수 없으나 모공커버 나쁘지 않고 얇게 발려서 주름끼임도 거의 없음. 내가 이거 바른 날 8월에 야구직관 갔었는데.... 지속력 끝내 줌! 다크닝도 없음. 개인적으로 아쉽다면 지금 날씨에는 사용하기 건조함. 그리고 커버력도 살짝 더 있었으면 좋겠음. 가격은 뭐.... 어쩔수 있나ㅠ

홍조나 모공 커버력은 괜찮았지만 진한 트러블 흉터 커버는 조금 덜 되었어요 근데 그것까지 가려지면 .. 그냥 떡칠할 수 밖에 없기때문에.. 충분한 커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