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겹으로 초밀착 되는 세미매트 제형입니다. 제형이 공기처럼 가벼워서 피부가 편안해요! 고운 입자가 모공과 요철을 섬세하게 잡아줍니다. 처음 바른 그대로, 균일하고 매끄러운 베이스가 오래 유지됩니다. 제형을 덧바르면 커버력이 쌓여요. 포슬린 컬러는 19~21호 밝기의 아이보리 색상입니다. 다크닝 없이 컬러도 오래 유지됐어요. 조르지오아르마니 래스팅 실크와 가볍기가 비슷한데, 바비브라운이 좀 더 얇고 빠르게 픽싱됩니다. 메이크업포에버 스킨 파데보다 덜 건조하고 지속력도 좋았어요. 웨이트리스 파운데이션은 가벼워서 사계절 내내 쓰기 좋을 것 같습니다! 편안한 한 겹 파데로 추천드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