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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파리 브랜드의 제품 인팔리블 프레쉬 웨어 파운데이션 [SPF25/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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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메이크업파운데이션리퀴드파운데이션

인팔리블 프레쉬 웨어 파운데이션 [SPF25/PA+++]

3.96188개의 리뷰
28,00030ml

- 롱 라스팅 폴리머와 피그먼트의 조합으로 하루 종일 방금 바른 듯한 지속력 제공 - 숨쉬는 포뮬라가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프레쉬한 피부 메이크업 선사 -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완벽한 커버 - 땀과 묻어남에 강한 라이프 프루프 포뮬라로 강력한 밀착 커버 *전성분 15호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결보정
  • #리퀴드타입
  • #자외선차단
  • #피부톤보정

평점 및 만족도

188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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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기모의 프로필

기모

32복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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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단 리뷰입니다.(15호 포슬린 색상) 4월 19일 배송받아서 약 일주일간 계속 사용해봤구요, 사용한 도구는 정샘물 파데브러쉬와 웨지퍼프입니다. 피부타입: 복합성 21호, 오후 되면 티존에 유분기 올라오는 편. 화사하고 매트하게 화장하는 걸 선호, 여드름은 거의 없으나 여드름흉터와 붉은기가 있음 기존 사용 파데: 더페샵 잉크래스팅 슬림핏 21호 애프리콧 베이지(웨지퍼프 사용) 제형: 물처럼 주르륵 흐르는 제형입니다. 제가 썼던 파데들 중에 제일 묽었어요. 때문에 펌핑할 때 입구에 묻을까봐 조심조심 눌러야 했어요..한 번 펌핑했을 때 나오는 양도 많은 편. 전 1/2 정도로 펌핑해서 썼는데도 좀 많이 올라간다는 느낌이었어요! 또 발랐을 때 생각보다 유분기가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피부 위에 유분막이 한 겹 씌워지는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가볍고 매트한 제형 원하시는 분들에겐 잘 안 맞을 듯. 대신 촉촉한 제형을 원하는 분들이나 겨울에 바르시기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밀착력: 다른 분들 리뷰에는 바르자마자 픽스된다는 얘기가 많던데, 전 그닥 가볍다거나 바로 고정된다거나 하는 느낌이 없었어요. 오히려 무겁고 살짝 답답한 느낌? 브러쉬로 바를 땐 확실히 무거운 느낌이었고, 웨지퍼프로 바를 때도 파데가 밀착된다기보단 파데는 웨지퍼프가 먹어버리고 기름기만 발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그거 치고는 묻어남이 적은 편이라 신기..아예 안 묻는 건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묻어납니다. 아 물론 파우더처리 했을 때 얘기구요, 파우더 없을 땐 어떨 지 모르겠지만 밀착력이 막 엄청 좋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 살짝 떠 있는 느낌이에요. 피부에서 느껴지는 건 그런데, 손으로 만져도 묻어나는 건 별로 없긴 합니다. 색상: 펌핑시 나오는 양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색깔은 화사한데 자연스럽게 화사해져서 좋아요. 옐베인데도 누런끼 도는 게 아니라 사아알짝 핑베 느낌? 파우더 처리까지 하고 나면 아 피부 색 예쁘다~하는 느낌 들 정도에요. 지속력: 묽은 제형 치고는 지속력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오전 6시쯤 화장한 게 오후 1시까진 무너짐 거의 없고, 3시쯤 되면 아 살짝 무너졌구나 싶어서 깜짝 놀랐어요. 무너짐도 더럽게 무너지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고 예쁘게 무너지는 편입니다. 티존도 뭉치면서 무너지는 건 아닌데, 살짝 떠보이는 편? 그래도 이 정도 지속력이면 만족합니다. 무너질 때도 피부톤 색깔 변하는 게 심하지 않아서 좋아요. 화사에서 살짝 덜 화사로 가는 느낌입니다. 다만 웨지퍼프로 바르면 지속력이 좀 떨어져서 의아했어요. 브러쉬로 발랐을 때 더 오래 갑니다. 커버력: 의외로 놀랐던 점 2. 바를 때 쫀쫀한 느낌이 덜해서 커버력이 별로겠거니..했는데 커버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브러쉬로 바를 때 커버가 더 잘 됐던 편이고 웨지퍼프는 살짝 아쉽. 물론 붉은기나 옅은 여드름 흉터들은 훌륭하게 가려주지만, 진한 잡티는 완벽하게는 커버 안돼요. 그래도 커버력을 중요하게 보는 저로선 아주 만족스러울 정도였어요. 트러블: 웬만해선 뭐 나지 않는 피부라 크게 일어나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살짝 뾰루지의 기미가 있긴 한데, 생리 전 증상인지 파데 때문인지 확실히 모르겠어요. 이건 나중에 확실해지면 업데이트 할게요. 향: 가장 단점..화장품 향 거의 신경 안쓰는 편인데도 바르면서 '아 향 세네..'할 정도였어요. 역한 냄새는 아닌데 완전 화장품 냄새에요. 향에 예민하신 분들은 호불호 확 나뉠듯.. 총평: 묽고 촉촉한 제형이나 생각외로 커버력과 지속력이 있는 편이고, 색상이 예쁜데다가 전체적으로 브러쉬랑 궁합이 좋은 파데입니다. 다만 향이 세고 유분기가 좀 있는 듯 해서 호불호가 나뉠 듯. 재구매 의사는 글쎄요..저는 원래 쓰던 파데로 돌아갈 것 같아요. 아니면 섞어 쓰는 용으로 쓰던가. 쫀쫀하고 매트한 제형을 좋아해서 그런지 제형만 다르면 짱짱이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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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자몽에이드

37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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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22호를 쓰고 있습니다. 파운데이션 보다는 비비를 더 좋아하는데 좋다는 말들을 많이 들어서 호기심에 구입해봤어요. 제가 구입한 색상은 트루베이지입니다. 회끼 있다는 후기들을 보긴 했는데 저는 비비 특유의 회끼가 굉장히 잘 맞는 편이라서 그건 상관없었어요. 굉장히 묽은 타입이고 커버력은 그렇게 좋지 않아요. 컨실러를 사용해야 되는 정도? 마스크를 항상 끼고 다니는 편인데 마스크에 묻어남은 적었습니다. 향은 진짜 호불 갈릴 것 같아요. 사실 좋다는 사람을 못본 것 같은데 옛날 화장품들에서 나던 그런... 화장품 냄새가 나요. 전 진짜로 별루... 그리고 다크닝... 스펀지로 발랐을 때 다크닝 살짝 느끼긴 했었는데 진짜 심하게 느끼진 못했었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에 필리밀리 v컷 브러쉬로 발랐더니 오마이갓... 얼굴이 누렁누렁한데 어두워... 너어어어어무 칙칙해짐.. 평소 쌩얼에도 쿨톤의 핑크립들이 잘 어울리는 편이고 다른 파데나 비비도 쿨톤이 더 찰떡이라 쿨톤의 섀도우, 블러셔, 립을 맞추고 나갔는데 와우 세상 얼굴 촌스러워 보여.... 그리고 밀착력도 스펀지가 훨씬 나은 것 같아요. 베이스를 똑같이 했는데 브러쉬로 쓰면 각질 부각이 좀 있더라고요. 시간 지나서 얼굴에 유분이 좀 올라오면 덜 하지만.. 무너짐은 모르겠네요. 겨울이기도 하고 건성이라 여름에도 수정화장 해야 할 정도의 무너짐이 없는 편이라서 그런지 이것도 괜찮았어요. 살짝 시간 지나면서 좀 건조하게 느껴지는 것만 빼면... 전 남은 인팔리블은 무조건 스펀지+웜톤 조합으로 쓰려고요. 그리고 재구매 생각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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