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워낙 픽싱력이 빨라서 컨트롤하기 까다로운 제품.
그나마 괜찮았던게 플랫한 파운데이션 브러쉬, 물먹는퍼프 이렇게. 기공감 많은 퍼프로 바르면 지나치게 매트해지고 각질 부각되는 제품. 도구선택이 너무너무 중요.
2. 처음 바를 때, 아주 빠르게 펴발라야함. 멈칫하는 순간 어마무시한 픽싱력 때문에 피부가 얼룩덜룩...
3. 잘 쌓이는 제형, 유지력도 굳굳. 바를 때만 까다롭지 처음 그 상태 그대로 예쁘게 끝날 때 까지 유지.
나 좀 잘 펴바른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