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매트 파운데이션
나스 파운데이션 예전부터 좋은거 알고는 있었지만 비싸서 재구매로 이어지기는 힘들었는데, 샘플링 체험 이벤트로 다시 사용해보니,, 역시 나스 파운데이션 여전히 좋네용
일단 커버력 최상이구요, 진짜 작은양으로도 피부에 밀착커버 됩니다. 파운데이션이 아니라 컨실러같은 커버력이예요. 그런데 다른 브랜드들의 커버력 좋은 파운데이션은 피부위에 두껍게 올려지거나, 시간이 지나면 화장이 무너지고 뜨는 경우가 많은데, 나스 파운데이션은 정말 이름에 걸맞게 커버력이 오래 지속되었어요. 아침에 바르고 저녁까지 수정화장 필요없을정도였어요!
그리고 커버력이 좋다고해서 회끼가 돌거나 다크닝 절대 없구요. 파운데이션 처음 얼굴에 올렸을때 색감이 그대로 하루종일 유지됩니다. 색감도 여러가지 있으니까 각자 톤에 맞는 파운데이션 호수 고르면 될것같아요. 저는 몽블랑을 사용했는데, 살짝 어두운 느낌이 들었어요. (17호 피부 기준) 그래도 몽블랑이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색감같더라구요. 핑크기가 노란기 없이 톤업만 해주는 색감.
파운데이션 자체는 완전 작고 고운 입자들으로 만들어졌다는게 확 느껴질정도로, 피부에 파운데이션을 올렸을때 스르륵 하고 밀착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파운데이션들보다 모공이나 요철이 더 잘 커버되는것같아요.
마무리감은 완전 매트하고 보송한 느낌입니다. 글로우 파운데이션을 선호하는 분들은 많이 건조하다고 느낄수도 있을것같아요. 저는 겨울철에도 매트한 메이크업을 즐겨하기때문에 정말 만족했습니다. 특히 파우더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매트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하루종일 지속되니까, 여름철에 정말 잘 사용할것같아요. 여름철에도 수정화장이 필요없을지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올 여름에는 나스 파운데이션 사용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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