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 베이스의 매력을 알게해준 제품!
💡피부타입 및 베이스 선호도
-밝은 21호 피부톤. 평소 19호 - 21호 사용
-솜털이 많은 건성 피부. 기초를 탄탄하게 하지 않으면 베이스가 정말정말 잘 뜨는 편....ㅠㅠㅠㅠㅠ
-커버력보다는 피부 결 표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텁텁한 느낌 없이 민낯 느낌의 얇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선호.
💡색상 + 제형
몽블랑 컬러는 제 원래 피부색이랑 거의 동일했습니다. 살짝 핑크베이스에요 (밝은 21호) 화사한 느낌보다 단정하게 결 정리했다..는 느낌으로 연출됐고, 여기서 한 호수 높여서 선택해야 화사하게 톤업이 가능 할것 같아요.
처음에 되직한 느낌이다가 펴발랐을땐 아주 얇게 묽게 블렌딩 되어요... 정말 정말 얇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청 빨리 픽싱됩니다. 초보자분들은 컨트롤이 어려울수도 있을것 같아요 ㅠㅠ [스패출러 + 퍼프] 와 [그냥 손] 으로 바르는 방법을 테스트 해 봤는데 손으로 바른 쪽이 더 광이 돌고 결이 예쁘게 느껴졌어요. 퍼프로 두드리는 쪽은 파데 결이 남아서 블렌딩하는데 어려움이 좀 있었고 더 매트하게 표현되더라구요 (이건 취향 차이)
+) 색상이나 제형면에서 메포 hd파데 1R02 랑 비슷하다고 느껴졌어요!!! 혹시 갖고계신분들은 참고하세요.
메포가 조금 더 되직한 느낌이고, 나스는 더 얇고 묽어요. 컬러는 몽블랑 vs 1R02 비교했을때, 메포가 아주 살짝 더 핑퀴시 하면서 밝습니다. 픽싱되는 속도는 나스가 더 빨랐어요! 저는 나스쪽이 더 좋았네요 ㅎㅎㅎ...
💡밀착력
확실히 비싼 값을 하더라고요 ㅋㅋㅋ 정말 얇게 발리는데 모공과 요철을 싹 눌러주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느꼈어요. 특히 코 밑 부위는 제가 항상 뜨는 부위라 매트한 파데 바르면 80퍼 확률로 각질이 일어나는데, 나스는 달랐습니다..... 화이트헤드와 각질을 완전히 눌러주는건 나스파데가 처음이었어욥..
💡피부표현 + 지속력
처음에는 픽싱이 워낙 빨라서 너무 매트한가? 싶었는데 막상 밀착 후에는 완전 매트보다는 세미매트라고 느껴졌구요, 조금 지나니까 광대쪽에 실키한 광이 사르르 올라오면서 피부 표현이 너무 예뻤어요 ㅠㅠ 아마 기초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를것 같긴 한데, 저처럼 건조한 피부도 꾸덕한 크림이나 프렙으로 마무리 해주면 건조함 전혀 없이 세미매트 느낌으로 연출 할 수 있을거에요.
제가 평소 촉촉한 파데를 선호하는 이유가 베이스가 조금만 두꺼워져도 텁텁해 보이기 때문인데, 그런 느낌 전혀 없이 말그대로 도자기피부가...... 매트파데의 매력을 처음으로 알아버린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몰랐는데 모공을 싹 덮으면서 뽀송한 연출이 피부를 진짜 좋게 보이게하드만요.....
다크닝 전혀 없고, 롱웨어 제품답게 외출 내내 수정 화장을 한 번도 하지 않아도 괜찮았어요. 무너졌다는 느낌 없이 무너지는게 특징이에요!!!
💡아쉬운점
건조한 피부 특성상 2번 이상 레이어로 발랐을때 때처럼 밀렸습니다 ㅜㅜㅠㅠㅜㅜ..... (저는 정말 잘 뜨는 피부)
저같이 잘 뜨는 피부는 한번만 얇게 바르고, 잡티커버는 컨실러로 하는 방법이 훨씬 예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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