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답답한 걸 정말 싫어하는 편인데, 힌스 제품은 정말 '내 피부 같은' 느낌이 강해서 좋았어요. 파운데이션을 발랐다기보다는 가벼운 로션을 바른 것처럼 피부가 숨을 쉬는 기분이에요. 40ml 용량에 36,000원이면 가성비도 꽤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커버력이 아주 강력한 편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피부 톤을 맑고 깨끗하게 보정해 주는 능력이 탁월해요. 자연스러운 광택이 돌아서 피부가 원래 좋은 것처럼 연출하고 싶을 때 쓰기 좋습니다. 제형이 워낙 묽어서 손으로 발라도 뭉침 없이 잘 펴 발라지는 게 장점이에요. 자외선 차단 지수도 SPF30이라 일상생활용으로는 충분하고요. 두꺼운 화장이 부담스러운 대학생분들이나 투명 메이크업을 즐기시는 분들께 데일리용으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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