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에서 테스트 막 해봤는데 아무런 스킨케어 안하고 그냥 손으로 뚱따당 바르고 시간이 지나도 피부표현이 너어무 예뻐서 올영 블프세일할때 4만원으로 질렀는데 진짜 너무 만족스러워요
색상이 없어서 좀 어두운 색으로 구매했는데 집에있는 밝은 컨실러나 파데랑 섞발하고있는데 진짜 데일리 파데고 얘 쓰면 최소한 10시간은 안무너집니다.. 최근 조합은 언리시아 블루쿠션 + 얘 + 이니슾 파우더로 마무리하는데 출퇴근까지는 끄떡없음.. 그 뒤에 회식을 가면 말이 달라지지만..
좀 매트한 파데랑 섞어서 쓰고 다 쓰면 피부톤에 맞는 파데로 재구매하지않을까 생각하게 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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