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화장할 때 빛을 발하는 파데
19호 피부톤, 홍조와 긔여운 주근깨, 나비존 모공, 약한 여드름 흉터, 요철부자인 사람이 쓴 리뷰입니다.
일단 가장 스트레스는 점심 후 화장을 고칠 때 뜨는 느낌이 스트레스였어서 수정화장할 때 예쁠 제품을 찾아 헤멤.
일단 여기서 대만족
무너지고 점심시간에 기존 쿠션으로 가볍게 두드리면 다시 화장한 것 처럼 깨끗한 피부표현이 됨.
피부 좋다는 소리 별로 들어본 적은 없지만 내 생얼 피부를 사랑해서 커버력보다는 맑고 화사한 화장을 선호함.
13호 포세린을 사용하면 첨에는 톤업크림바른 것 처럼 확 화사해짐
그리고 30분 정도 지나면 살짝 입가 등의 색이 어두워지는데
이때 보라쿠션 살짝 발라주면 밝은 피부가 지속됩니다
가장 밝은 호수를 써서인지 다른 분들 리뷰처럼 막 생얼느낌 이런 건 아님
그냥 모공같은거 커버 잘 안되는 파데 느낌임ㅋㅋ
재구매의사는 아직 잘 모르겠고
있는 건 잘 쓸거 같음
글고 이거 바르면 예민한 부분이 간지러운 느낌이 남.. 성분 잘 확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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