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수부지(근데 유분이 폭발하는 편은 아닌...)이고 커버를 중점으로 두는 편이라 22호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기획으로 브러쉬와 퍼프와 파운데이션을 구매했어요 직접 테스트를 해볼 여건이 안 되어서 평소 쓰는 호수인 22호를 구매 했습니다! 다들 색이 너무 밝게 나와서 당황스럽다는 의견이 많아서 조금 걱정했는데 저한테는 늘 쓰는 컨실러인 클*오 란제리랑 비슷해서... 딱히 이질감이 들진 않았어용
저는 리뷰를 정말 많이 보고 사는 편인데 리뷰들 중에 22호는 잿빛이 올라온다는 후기들이 좀 많더라고요 근데 또 어떤 분들은 그냥 계속 화사하게 예쁘다고 하시고... 그래서 또 걱정을 했는데 제 피부에서는 생각보다 다크닝이 심하지 않았어요 거의 6시간쯤 지나서 확인했을 때 아주 살짝 다크닝이 생긴 정도였어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면 화사한 느낌 그대로 받아들여질 정도? 그정도의 다크닝이었어요
브러쉬랑 같이 바르면 진짜 최고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커버력은 붉은기만 가리는 정도? 모공은 뭐 좀 막아주는 정도...? 저는 커버가 진짜 중요한 인간이라 컨실러 미리 깔고 파데 올렸어용 제형이 세미매트 재질이라 기초를 제대로 쌓지 않으면 속건조가 느껴지면서 뜨거나 끼는 곳이 생겨요 기초 잘 쌓고 얇게 올려주면 꽤 괜찮게 올라갑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베이스가 피부에 좀 안착되고 유분 살짝 올라오면 속광처럼 비쳐서 피부가 예쁘게 보여요
제 피부 기준 무너짐도 심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가을 겨울도 기초만 잘 하면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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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써둔 리뷰는 제가 피부 컨디션 극상일 때 사용했구요 오늘 피부 컨디션 좀 안 좋은 편에 속하는데 학교 가야해서 발라봤더니... 최악. 잿빛 올라오고 기초 잘 발랐는데도 뭉치고 뜨고 난리 난리... 컨디션 극상일 때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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