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 쿠튀르 의상에서 영감을 받은
새틴처럼 가벼운 내츄럴 새미 매트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이에요!
피부가 숨쉬는 듯한 light fee long wear 텍스처가 피부에 정말 얇게 밀착되어 피부의 굴곡이 매끈하고 결점은 커버하고 오랜 시간 무너짐 없는 피치톤에 건강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을 해줘요🥰
소량으로도 얇게 올리듯 하니 피부가 답답한 느낌도 없고 피부에 초밀착 되어 정말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원래 내 피부였던 것 처럼 표현되는게 너무 좋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자연스런 피부표현이 되고 하루종일 무너짐 없이 유지되니까 수정 메이크업 안해도 되요! 아침에 한번으로 저녁까지 깔끔한 피부로 유지되고 예뻐요✨ 역시 발렌티노 파운데이션이네요! 역시는 역시였다💕
저는 여지껏 써본 파운데이션 중 역대급이에요!
매트하고 깔끔하게 얇게 올리는거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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