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 피니쉬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사실 엘리자베스 아덴은 기초제품이랑 향수만 유명하다고 생각해서 기대를 1도 안했는데 진짜 밀착력이 장난 아니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 촉촉한 선크림을 바르는 듯한 쫀쫀하고 촉촉한 파운데이션이에요 증말루 ✨ 사실 손등에 색상 발라보고 생각보다 너무 밝아서 걱정했는데 얇고 촉촉하게 발려용 거기다가 자연스러운 톤업이 돼서 얼굴이 둥둥 떠다니지도 않아요 ‼️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커버력 ....🥲 파운데이션 이름만 보고 극강의 보송함에 극강의 커버력일거라고 생각했는데 ,,, 커버력은 솔직히 기대하시면 안될 것 같아용 🤧 하지만 밀착력과 자연스러운 톤업효과는 진짜 백쩜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