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테카이는 자연을 생각하고 사회적 의식을 갖춘 뉴욕 프리미엄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에요.유해한 화학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최소 70% 이상의 자연 유래 성분을 피부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전달하는 ‘아로마콜로지’ 기법으로 스킨케어 제품 개발해 더 믿게 되는 브랜드에요.크루얼티프리, 제품 테스트라는 명목 하에 어떠한 불필요한 동물 실험도 하지 않으니 정말 따뜻한 브랜드에요.
여기서 저스트 스킨 라인은 피부 결과 톤을 정리하는 톤업 베이스에요. 저는 가장 밝은 색상의 알라바스터를 선택했어요. 샹테카이의 공식 컬러차트를 보면 알라바스터는 쿨톤의 밝은 피부에게 추천하고 있는 컬러에요. 평소 21호를 쓰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알라바스터는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톤업이 가능한 컬러에요.
유통기한은 1년이라 넉넉하게 두고 사용하실 수 있어요.
이 제품은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톤업 효과를 지닌 가볍고 산뜻한 겉보속촉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이저 인데요.
젤의 촉촉함과 파우더의 지속력을 결합한 독특한 젤 크림 포뮬러가 시간이 지나도 밀리거나 탁해지지 않고 묻어남이 적어요. 그래서 특히 요즘 마스크 착용 시 사용하기에 딱 좋답니다~
저는 커버력을 중요시 하는 저는 저스트 스킨을 프라이머로 사용하고 위에 쿠션을 발라주면 매끈한 피부표현이 가능했어요. 그리고 집근처에 잠시 나갈때는 저스트 스킨만 바르고 나가서 톤업된 민낮 피부를 완성 시켜줬어요. 피부 좋다고 친구한테 칭찬까지 받았어요^^
바르자마자 한층 밝아진 피부를 만들어주고 꾸덕한 제형인데도 촉촉하게 흡수되서 너무 신기해용! 손등이 고르게 발려 매끈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요. 보들보들 크림바른마냥 부드러워요~ 거기다 톤업효과가 있어서 그런지 더 밝아지고 광채나는 건강한 피부가 완성됬어요.
한문장으로 요약하면
가볍고 산뜻한 느낌의 텍스처로 벨벳처럼 부드러운 피부 결을 마무리해주며, 오랜시간이 지나도 무너짐 없이 유지되는 저스트 스킨! 확실히 얇고 가벼워서 답답한 느낌이나 피부가 막힌 느낌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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