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자연주의 컨셉으로 유명한 쓰리!
메이크업제품도 기초제품 같이 만들었다는게 컨셉이에요.
80%이상을 천연유래 성분으로 구성해서 성분이 착해요. 중간순서 쯤 피이지 1개가 들어있는 것 외에는 색조 화장품인데도 순한 제품이라서 신기해서 구매했어요.
한국에선 면세점에서만 구매 가능한데, 일본여행 가시면 백화점에서 사실 수 있어요.
색상이 203호가 표준색이라고 되어있는데 한국 21호보다는 약간 어둡습니다. 매장직원 말론 일본은 옐로우톤의 자기피부에 딱 맞는 톤을 선호하기 때문에 표준색이 203호라고 합니다.
매장에서는 꼭 얼굴 메이크업을 받아보세요. 처음 펌핑했을 때는 어둡게 느껴지지만 펴 발라보면 생각보다 밝아요.
커버력은 중간 정도, 발림성은 촉촉한데 마무리는 세미매트합니다.
드라마틱한 커버력은 없어요.
천연유래 성분으로 만든 베이스 제품을 체험해보고 싶으신 분들, 민감성 피부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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