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한강노을 블러셔

입자 너무 곱고 컬러들도 진짜 다 너무 예뻐서 전컬러 다 있습니다!! 쿨 웜 다 잘 나눠져있고 뉴트럴컬러도 있어요 부드럽고 발색력도 좋아요!!

여러 타입도 이쁘게 올라오는 발색. 튀는색이아니라 좋아요

와…블러셔 다 거기서 거기라 생각햇는데 이번 올영 런칭때 구매하고 놀라서 남깁니다 모공삭제라는 말이 너무 이해되요 블러셔 바른 부분만 뽀용 블러리해져요.. 태오앤더 가루 잘하네 파우더도 제발 출시해주새요

태오앤더는 정말 제형이 신기해요!! 되게 파우더 가루 형식의 블러셔를 바르는 기분이에요… 저는 바밍컬러 사용햇는데 너무 흔하지도 않고 딱 예쁜 분위기 핑크코랄?? 암튼 개이뻐요

얇게 번짐이나 떨어짐없이 잘 발리고 금방 얼굴이 빨개지곤하눈데 피부에도 잘 맞네요

색감이 진짜 예뻐요부드럽게 밀착되는 세라믹 파우더 제형이라 피부 위에 사르르 녹듯 발리고 모공이나 요철 위에서도 매끈하게 정리돼 보여요선셋 컬러는 로즈빛에 코랄 한 방울 섞인 따뜻한 노을톤이라 분위기 메이크업할 때 딱이에요 색감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올라와서 데일리로도 부담 없고 덧발라도 탁해지지 않아요 가루날림도 거의 없고 피부에 자연스러운 생기만 톡 올라오는 느낌이라 요즘 매일 쓰는 중이에요

핑크코랄이라고 하기엔 은은해서 부담되지 않는 컬러에요! 발림성도 좋고 홍조가 있는 피부인데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려요!

04 선셋 - 봄웜 이지만 .. 뉴트럴 톤을 좋아해요 색상이 좀 엄할 것 같아서 많이 고민을 했는데, 발그레 로즈 컬러로 올라오는게 너무 예뻐요!! 채도가 좀 있어서 조심스럽게 발라야하는데, 흰 끼 있는 뽀용한 컬러로 바탕색 깔아주고 선셋 컬러 올려주면 예쁠 것 같아요🩷 블러셔 품질 이렇게 좋은 건 첨 봐요…. 피우더처럼 모공 싹 메워주고, 피부 표현도 예쁘게 돼요! 분명 가루 블러셔인데 촉촉한 가루블러셔라 해야할까요…? 암튼 고트…🥹 다른 색상도 드래곤볼 하고싶어요ㅠㅠ 02랑 같이 바르면 참 예쁠 것 같슨..

2호 플러쉬 색상 케이스가 투명해서 내용물 색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네요. 브러쉬로 발라보니 밀키하면서 뽀얗게 표현되어 마음에 들어요. 피부톤이 밝은 여쿨인데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모공과 요철 커버도 잘 되는 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아주 맑은 핑크톤이라 피부가 화사해 보여요. 아주 뽀용하고 깔끔하게 발색되서 단독으로도 좋고 그 위에 포인트 컬러 하나 더 올릴때 베이스 역할도 좋은거 같아요.

컬러들이 잘빠져서 뮤트 아니면 내추럴 톤에 아주 잘맞고 은은하게 올라와요~~ 단점은 가루날림이 다소 있어서 아쉬운거같아요 ㅜ 그것만 제외하면 모두 만족합니다 !!

세라믹 한강 선셋 블러셔는 해질녘 한강의 따뜻한 빛을 담은 듯한 색감이 특징이에요.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면서도 자연스럽게 혈색을 올려주어 생기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파우더 입자가 고와 블렌딩이 쉬워 초보자도 사용하기 좋고,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은근한 광택감이 얼굴에 입체감을 더해주며, 케이스 디자인도 세련되어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좋습니다. 데일리룩부터 특별한 날 메이크업까지 활용도가 높아 만족도가 큰 블러셔예요.

4호 선셋 컬러 진짜 예뻐요 웜쿨 안타는 컬러고 특히 비비드톤인 저한테 잘어울리더라구요 그리고 이거 ㄹㅇ 좋은게 바른 부분만 피부 블러 처리한거처럼 보여요 매끈해보이고 모공부각 없음 ;; 다른 컬러도 눈독들이러 가야겠슴돠

이거슨 ㄹㅇ 색깔이 다 살리셨어요 뉴트럴하게 색상이 나와서 웜쿨 막 타지는 않는 것 같아요 일단 흰끼 없이 진짜 색상이 정직하게 나와서 너무 좋구 발색이 자연스러워서 너무 좋아녀 그냥 느좋녀 된답니다 색상도 다양해서 너무 좋았구 가루날림은 약간 있지만 이 정도는 쓸 만 합니다

발색 & 사용감 한강 노을빛 같은 코랄+피치빛 컬러가 피부에 은은하게 물들어요 파우더가 곱게 갈려 있어서 피부에 뭉침 없이 고운 밀착력 굿 자연스러운 발색이라 초보자도 실패 없이 사용 가능해요. 분위기 얼굴에 생기를 주면서도 과하지 않은 컬러감 화사하면서 차분한 무드라 데일리 블러셔로 딱이에요. 특히 봄/가을 웜톤 분들한테 찰떡! 감성 패키지 + 따뜻한 코랄빛 발색 + 부드러운 사용감 “한강 노을 담은 블러셔”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제품이에요

🌅 태오앤더 세라믹 한강 선셋 블러셔 이 블러셔는 은은하고 따뜻한 살구빛이 포인트예요. 이름처럼 진짜 한강에서 보는 노을빛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데일리로 쓰기 딱 좋습니다. 발색이 세지 않고 여리여리하게 올라와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듯 표현돼서 학생 메이크업이나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잘 어울려요. 파우더 제형이지만 가루날림이 거의 없고 밀착력도 괜찮아서 오래가며, 덧발라도 탁해지지 않고 맑은 컬러감이 유지됩니다. 다만 케이스가 심플하고 가벼운 느낌이라 약간 저렴해 보일 수 있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만큼 휴대성은 좋아요. “편하게 쓰는 데일리 블러셔”라는 말이 딱 맞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