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델리온

진짜 이거는 레전드… 학생때부터 써왔는데 여기저기 유목민 생활하다 다시 돌아오는 마음의 고향같은 제품이에요! 발림성 좋고 베이스 깨짐도 없고 발색력도 완전 좋은데 톤도 저랑 찰떡💖 이거 진짜 다들 한번씩은 써봐야해요!!

가루날림이 없고 정말 오래써요 발색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 편. 파워 웜톤인데 잘 받아요 펄감도 은은하게 살짝 돌아서 광채표현하기 좋아요 대신 가격에 비해 케이스가 저렴이 같고 나중에는 헐거워지고 오래쓰는 만큼 케이스 때타고 낡아버리는게 좀 단점

개인적으로 가격에 비해 제품 케이스는 저렴한 티가 나서 아쉬웠지만 펄 블러셔 중에서는 베네피트만 한게 없긴 합니다 가루날림도 적고 펄 입자도 큰게 아니라 내 피부의 윤광느낌이라서 색상도 고급스럽고 좋았어요

여리여리 휘뚤마뚤템으론 단델리온 만한게 없지용 ?! 봄웜에서 여쿨까지 추천드려용

비싸긴 한데 양이 많은거 생각하면 괜찮을지도 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비싸긴 해요 웜쿨 안타고 무난하게 어울리고 발색이 은은하고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느낌이라 좋아요

사계절 내내 발라도 될 제품입니다 색상이 너무 예뻐요 쿨 웜 상관없이 잘 어울릴거같아요

그럴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사실 연한핑크가 잘어울리지않는다 비싼돈주고샀는데 색 안받는것도 ㄱㅊ.하고 바를만큼 질이 좋냐면 사실 그것도아니긴함ㅠㅋㅋ

약간 여라 인생템 발레리나팝밖에 믿을 것 없던 저에게 생명과 같은 최애템 어 약간 발그레하면서도 맑게 올라오는 게 이 블러셔의 장점 인듯요 베네피트 블러셔는 양도 많아서 하나 사두고 몇년 쓸수 있음 아직까지 나스 잭스어필이랑 단델리온 발레리나 이거외에 찰떡은 못찾았네요

색은 정말 명불허전..🙂‍↕️ 봄웜톤은 무조건 쟁여야하는 단델리온이옵니다 ..!! 조금씩 은은하게 보이는 사랑스러운 펄들과 발그레 그 자체의 컬러감이 특징인 이 블러셔로 메이크업 할 때마다 너무나 행복해져요 💕 그치만 아쉬운 점은.. 브러쉬로도, 손으로도, 퍼프로도 잘 발색이 안됩니다 ㅠ 보이는 색은 너무 예쁜데 볼에 바르면 ‘뭐야 이거 발린 거 맞아?’ 싶을정도로 연해서 엄청 쌓아야하는데 그러면 또 베이스랑 엉기거나 뭉치더라고요 (스킬 문제일 수도 있긴 합니당 🥹) 그래도 여러 방법을 모색해보며 찾은 가장 잘 발색되는 방법은 부드러운 퍼프와 궁합이었어요 - 단점이 꽤 커서 좀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너무 예뻐서 코덕이라면 꼭 하나쯤은 소장하시는 것 추천해봅니다 ..♡

은은한 쉬머 블러셔인데.. 봄웜 갈웜분들 무조건 추천합니다 색감이 너무 예뻐요 다만 케이스가 헐거워지기 쉽다는점 ㅜ

잘쓰고있어요! 색깔도 너무 예쁘고, 피부광도 예뻐보여요 ㅎㅎ 예쁜 코랄이라 손이 잘 가네요! 추천합니다

단델리온..정말 오래됐지만 한 팔년째 무난하게 쓰고있는걸 보면 정말 무난한블러셔 어떤톤이나 어울리는 블러셔 그잡체이자 조상이 아닐까…

뷰티제품에 눈을 뜰 시기부터 베스트셀러였는데... 드디어 손에 넣고야 말았답니다...! 그리고 구관이 명관이라고...👍 역시 인기 많은 블러셔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피부톤을 타지 않는 색상 (누구나 막 써도 되는 색상) 2. 과하지 않은 글리터함유 (모공이 돋보이지 않는 글리터 블러셔...!) 3. 어느 상황에서도 막 쓸 수 있는 무난템 (일상부터 중요한 일정까지! 착붙이랍니다) 이런 블러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단델리온은 정말 아직도 써요.. 그만큼 활용도가 있고 유행타지 않는 미지근에 모브끼 살짝 있는 거 같은.. 이런 색이 없긴 해요 진짜 요즘 블러셔들에 비해 컬러감이 라이트하진 않아요

유명하니까 궁금해서 사봤는데 진짜 예쁘긴 해요 데일리로 쓰기 너무 예쁜컬러같아요 !

전설의 단델리온 .. 많은 사람들의 인생템인 이유가있어요 양도 많아서 한번 사놓으시면 오래오래 사용할수가있습니다 !! 특히 톤타지않고 어떤 메이크업에도 잘어울리는 핑크컬러라 뭘바르지? 고민되는날 무조건 발라주는것같아요 ~ 블러셔뿐만아니라 아이섀도우로도 사용해 톤온톤으로 발라주시면 사랑스러운 핑크 메이크업 쌉가능 !!!

코랄좋아하는 저는 너무 좋아요 색이 엄청 튀지않아 웜톤 쿨톤 다 사용가능

왜 베네피트베네피트 하나 했더니 베네피트베네피트… 비싼값 함 고급져보임

요즘 예쁜 블러셔들 너무 많지만 단델리온 진짜 색감이랑 은은한 펄이 너무 예뻐서 버릴수가 없음 근데 다 쓴다면 재구매 할텐데 일단 언제 다 쓸수있을지를 모르겠는게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