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스 듀 올 오버 글리머

까마귀로서 빛나는 것만 보면 참을 수가 없어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이 제품은 하이라이터용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포인트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적당한 제품입니다. 제형이 완전 단단한 가네다 제형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반죽같은 제형도 아니고 좀 습기를 머금고 있는 단단한 듯 무른 제형입니다. 물론 힘을 줘서 꾸욱 누르면 들어갑니다. 예전에 쇼츠 에서 팬티 뷰티 다이아몬드 하이라이터가 유행 했었는데 그런 하이라이터와 비슷합니다. 완전히 비슷할 순 없겠지만 90% 정도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유의 하이라이터는 코뿔이나볼 같은 데 바르면 땀 같이 보이기 때문에 눈 중앙이나 애교살의 포인트로 발라주며 반짝반짝거리고 예쁩니다. 솔직히 미국에 파티 문화 때문에 몸에 발라 줘도 예쁠 것 같기는 할 것 같은 하이라이터 입니다.(〃´𓎟`〃) 평생 이 하이라이터 써도 다 못쓸 것 같아서 재구매는 못 할 것 같습니다.그래도 이런 제품 하나 있으면 요긴하게 쓸 수 있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피부타입 17호 봄라이트톤~여름쿨라이트 📍실버레이크 1️⃣컬러 & 광감 이 제품은 수분광이라는 말이 딱이에요. 화이트 베이스에 미세한 실버펄이 있어서 차가운 쿨톤 피부에 정말 잘 어울려요. 여쿨 라이트 기준으로 보면, 피부의 투명함을 강조하는 반짝임이에요. 일상에서는 과할 수도 있으나 실내 조명 아래서는 은은하게 반짝여서 얼굴 전체가 맑고 청량해 보여요. 2️⃣텍스처 & 사용감 손가락으로 톡톡 얹거너 브러쉬로 바르시면 되요 일반 글리터보다 화려하나 수분광이라입자감이 많이 있지 않아요 건조한 눈가나 광대에도 뜨지 않고 매끈하게 올라와요. 3️⃣펄감 & 표현력 펄이 크고, 눈에 화려하게 올라가서 애교살에 딱이예요! 특히 여름쿨라이트처럼 맑은 피부에는 투명한 반사광이 생겨서 청초한 느낌을 줘요. 눈두덩, 애교살, 콧대, 광대 위 하이라이터로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요. 4️⃣어울림 포인트 •잘 어울리는 타입: 여쿨 라이트, 겨울 페일 📍총평 여름쿨톤에게 물빛 투명광 메이크업의 정점이에요.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면서도 인위적이지 않고, 조명 아래서 자연스럽게 반사돼요. 눈매나 얼굴 중심부에 살짝만 얹어줘도 전체적으로 생기 있고 깨끗한 인상을 만들어줘요. 단, 제형 특성상 손으로 바르는 게 브러시보다 밀착력이 더 좋아요. 🩵 요약 ✅ 장점: 물광 제형, 바셀린광 펄, 쿨톤에 찰떡 ❎ 단점: 여름철에는 제형이 살짝 무를 수 있음 👍 추천: 여쿨라이트,겨울 페일, 투명광 포인트 메이크업용

가루 날림이 좀 심하긴 하지만 브러쉬에 아주 살짝 뭍혀서 톡톡 털어내면 그나마 괜찮아요. 아이 메이크업 할 때 살짝만 발색해서 스머징 하거나 언더에 포인트로 사용할 때 정말 이뻐요. 반짝반짝 영롱해요. 용량도 혜자스러워서 두고두고 사용해요.

발랐을때 베이스 제형이 벗겨지면서 밀리는 감이 있어요 이런 젤리? 타입을 선호하시는 분들만 좋아하실것 같아요 호불호 갈릴 제형입니다.. 하이라이터 좋은 제품이 많이나와서 비교가 많이 될 수밖에 없는것 같아용 ㅠ

유명한 만큼 금액대가 있어서 살까말까 고민 좀 했던 제품인데 왜 유명한지 너무 알거 같아요 바르자마자 입체감을 빡! 살려주고 스머징을 하면 할수록 너무 예쁘게 촤르륽! 진짜 후회 안 하는 템

펄 입자가 커서 확 티나는 스타일이에요. 애교살 용도로 적합하고 하아리이터로 쓰기에는 좀 과한 느낌?? 약간 사이버틱한 느낌이 나서 고급미는 떨어집니다. 지속력 밀착력은 매우 우수

저는 하이라이터 말고 애교살에 주로 사용하는데요ㅠㅠ 진짜 그 뭐랄까 여배우들이 쓸 법한 우아한 광채에요…💖 휴 그냥 궁금하시면 하나 구매하시는 걸 추천🙏🏻 절대 후회 안하실거에요💦

사은품으로 받았었는데 발색하자마자 놀랄 정도로 펄이 반짝거리고 이뻤어요. 정말 화려해요.

화이트색 글리터 펜티뷰티 다이아몬드밤처럼 흰 글리터펄만 있는 건줄 알고 샀었는데 색감이 연한 블루펄 퍼플펄 등이 섞여있어서.. 완전히 깨끗한 화이트펄 다이아몬드펄 느낌은 안 나고 그냥 쿨톤이 무난하게 어떤 메이크업이든 매치하기 좋은 맑고 반짝이는 글리터입니다. 하이라이터로 쓰기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주디돌 도넛 모양 하이라이터가 펜티뷰티와 같다던데 하이라이터로 쓰실 분들은 그제품을 참고해보세요. 하지만 올리브영 섀도우의 텁텁한 글리터에 질리셨다면 스틸라 단연 추천합니다 입자가 커 존재감있는 글리터인데도 반짝임만 강하지 눈가에서 청키하게 느껴지지 않고 가볍게 올라갑니다. 이런 맑은 글리터의 경우 바비브라운에서 5만원대에 사거나 또는 메이크업포에버나 해외에서 가루 피그먼트로 구매해야 이런 맑은반짝임이 나는데 스틸라 글리터 양도많고 가격도괜찮은데 바비와 퀄리티 차이가 적어 추천합니다. 바비브라운 쥬얼 섀도우가 오랜시간 펄 밀착력이나 보석가루같은 반짝임이 좀더 좋긴 합니다만 맑은정도는 같습니다

딷 보면 이게 하라라고? 섀도우인그 싶은데 다용도템입니다 섀도우로 애교살로 포인트 주고 바르기도 좋고 펄땡이가 강렬해 보이지믄 하라로 쓰기에도 손색없어요 개인적으러 오퓰런스 은근하게 코끝에 찍고 얘로 포인트 살짝 주면 넘 이쁘더라구여,,,, 펄땡이가 한번씩 돌아다닐때 잇긴 한데,,,, 이쁘니가 감안합니당

이거 단종이라고해서 놀랐습니당ㅜ 평소 반짝이는걸 좋아하는 까마귀라 이 제품 너무 마음에 들어요 실버레이크 눈 앞머리에 콕 찍어서 포인트 주는 것도 예쁘고 콧 끝에 올려도 예쁘게 반짝거려요ㅋㅋㅋㅋ볼 때마다 즐거워요

실버레이크... 극찬이 많아서 궁금했는데 역시나 입소문엔 이유가 있었음 :) 한개는 필요한, 쓰게되는 하라. 손등에 바르던 얼굴에 바르던. 🌠🌟

좋은데 역시 좋은건 단종이네요.. 깨끗한 흰 펄인데 로드샵의 허연 펄 아니고 다이아몬드 같이 반짝이는 깨끗한 펄이에요. 하얗기만 한 게 아니라 퍼플이나 다른 색감의 펄이 같이 들어있는데 전체적으로 반짝임이 다이아몬드처럼 깔끔해서 다른 색 펄이 같이 들어가있다는게 티가 나지 않고 하나의 깨끗한 보석가루 반짝임 같아요. 쿨톤분들 눈두덩 글리터용으로 하나씩 갖고있으면 활용도 높고, 깨끗한색이라 웜톤도 괜찮은데..단종 ㅠ 딱 보석가루같은 글리터‘섀도우’지만 펜티뷰티 다이아몬드 밤 하이라이터랑도 좀 비슷해서 이걸로 대신 사용해볼수는 있어요.. 손등에 칠한다음 투명 립글로스 섞으면 글리터 립글로스로 이뻐요. 펜티 다이아몬드밤 하이라이터 거의 똑같은 저렴이 찾으시는분들은 주디돌 하이라이터 (도넛모양 싱글) 추천드려요 그것도 예전에출시된거라 단종되기전에 사두시는게 좋을듯

저는 코 턱 볼에 하이라이터로 씁니다 단독으로 쓰진않지만 많이 인조적이지않고 광을 은근히 뿜어내는느낌이 참 좋음 근데 단종아니지않음..? 단종이라되어잇넹

너무 실버라서 톤그로면 어쩌지하고 걱정 많이 했는데 톤 상관없이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요새 유행하는 진주코어? 그거하기에는 좀 펄이 크긴한데 펄이 진짜 이쁩니다 화려한거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에요 활용도가 높아요

실버레이크 손등에 바르면 예쁜데 눈에 올리면 이게 뭔가 싶어요 너무 허연데 잘 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쓰는건지 궁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