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케이스 너무 이쁘고 취향저격입니다. 구찌나 입생에 비해 두께가 얇은것도 수납하거나 들고 다니기 좋고 매끈한 조약돌같아서 좋아요. 사이즈 자체는 위 브랜드들과 유사합니다.
발색은 뛰어납니다만 가장 연한 10호를 구매한지라 불타는고구마는 로드샵 블러셔처럼 마구마구 치덕이지않는 이상 안될것같아요. 제형 자체는 입생에 비해서 퍼석하긴한데 뭉침 없이 잘 펴발리는 파우더입니다.
도장깨기마냥 여러 백화점브랜드에서 파우더 블러셔 하나씩 사모으고 있는데 같은 류의 색감이라면 비슷한 가격대에서 입생>겔랑>구찌>아르마니 순으로 선호할것 같아요. 근데 전부 퀄리티는 역시나 좋아서 결국 내가 원하는 색상의 블러셔인지가 가장 중요할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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