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데이션 이용해서 원하는대로 무드 연출할 수 있는 것 장점.
특히 라벤더쪽은 밝은쪽이 거의 푸르딩딩 흰색이라서 블러셔 없이 살짝만 하이라이팅 하고 싶을 때도 사용 가능.
쌓아도 쌓아도 텁텁해지진 않고 맑음. 다만 발색이 약간 답답하여 좀 여러번 올려야 함(겨쿨 클리어 기준. 라이트톤이라면 딱 좋을 것 같음)
내장 브러시와 합이 나쁘지 않음. 엄청 좋진 않은데 그렇다고 그렇게 나쁘지도 않은듯?
다만 이 가격이면 그정도는 무조건 해야 된다고 보는 터라… 재구매하겠냐고 물으면 글쎄… 로드샵이 사용감은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이 비슷한 수준 사용감까지 올라온 녀석들이 있어서… 특히 여러번올려도 안텁텁해지는게 장점이라지만 애초에 처음부터 발색 짱짱해서 여러번 안올려도 되는 제품들도 로드샵에 있다보니 그만큼의 메리트는 없는 느낌?
하다못해 일본 내에서도 데이지돌 블러셔가 진짜 발색 개쎄고 펄 예쁘고(이거랑은 결이 다른 펄이긴 하지만) 질감 좋아서 굳이 스쿠까지 갈 필요는 없는것같다.
결론: 브라이트~딥톤에게는 발색이 좀 답답해서 가격만큼의 메리트까지는 없음, 그러나 페일~라이트톤에게는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 같음. 특히 페일톤들은 블러셔 쓸 수 있는게 많지 않다보니, 하이라이팅 컬러 쪽을 많이 써서 색상 조정을 할 수 있다는 게 굉장한 장점. 뮤트까지는 잘 모르겠음. 나와있는 컬러들이 애초에 그렇게 뮤트를 겨냥한것같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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