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키 스테이 24H 롱웨어 파운데이션 [SPF20/PA++]

재구매 의시도 있고 추천도 하는데 왜 별점이 세 개냐 하면 제품력이 전반적으로 좋지만 컨트롤이 쉬운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피부컨디션 자체도 참 많이 타는 제품이기도 함. Good - 밀착력, 지속력 좋음, 무너짐 합격 ( 안 더러움) - 커버력 좋은편 (그래도 컨실러는 필요) - 비비나 촉촉한 파데랑 섞어서 썼을 때 궁합이 너무 좋음 피부표현의 퀄리티가 좋아짐 (섞어바를 때 진가 발휘함) bad - 픽싱력 빠르고 매트해서 다루기 어려움 - 단독으로 바를 때 피부표현이 예쁘진 않음 (너무 매트) - 다크닝 옴 - 피부 컨디션 조금이라도 구리면? 진짜 다 뜨고 난리남 더블웨어랑 전반적으로 비슷한 느낌인데, 더블웨어보단 촉촉해서 좀 더 다루기 쉽고 범용적인 느낌임. 나처럼 항상 섞어 바르는 사람한테는 뭐랑 섞어도 평균이상으로 퀄리티를 올려줘서 매우 추천함. 단독 사용이 목적이다? 그렇다면..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