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가 답답하지 않은 편안한 파데
파넬 네고왕할때 사서 쓰고있는데 피부가 파운데이션 올린 느낌이 아니라 정말 세럼 올린 느낌으로 편안해요
커버력은 없을거 알고 사서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고 톤보정은 잘되는 편이에요
글로우하게 마무리되는 제형들은 무겁기 마련인데 여름에 발라도 답답하지 않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파넬에서 이 전에 나온 파운데이션은 좀 밝은 편이고 이건 좀 어두운편이어서 두개를 섞어서 바르면 좀 더 화사하게 바를 수 있고 21호 기준으로 이 파운데이션 가장 밝은색도 피부에 올린게 티가 안날정도로 색상이 밝지 않아서 가볍게 화장할때도 사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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