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비 브라운 웨이트리스 스킨 파운데이션 SPF 15 –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세미매트 파데
요즘처럼 가볍고 자연스러운 베이스를 원할 때
바비 브라운 웨이트리스 스킨 파운데이션이 딱이에요.
✔ 제형 & 발림성
묽고 흐르는 제형이라 브러시, 퍼프, 손 다 잘 먹어요.
피부에 닿을 때 답답하지 않고 촉촉한데, 마무리는 세미매트예요.
건성 피부인 저도 속당김 없이 얇고 균일하게 밀착돼서 만족스러웠어요.
✔ 커버력
• 얇지만 잡티, 붉은기 1차 커버 OK
• 다크서클이나 큰 트러블 자국은 컨실러 필요
• 두껍게 올릴수록 텁텁해지기 쉬우니 ‘소량씩 여러 번’이 핵심
✔ 지속력
• 마스크에 잘 묻지 않고 깔끔한 편
• 건성 피부 기준 시간 지나도 각질 부각 거의 없음
• 오후에 T존만 살짝 유분 올라오는 정도 (파우더 안 해도 괜찮았어요)
✔ 총평
✅ 피부 표현: ★★★★☆ (얇고 세미매트)
✅ 발림성: ★★★★★
✅ 커버력: ★★★☆☆
✅ 지속력: ★★★★☆
✅ 재구매 의사: ★★★★☆
수분감과 밀착력 사이에서 밸런스 잘 잡힌 파운데이션.
‘속은 촉촉, 겉은 보송’ 베이스 좋아하신다면 만족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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