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냐 파운데이션은 외부 이물질로부터 18시간이상 지속되는 보호장벽을 가진 제품이에요 사용 직후에 수분 보호를 위한 피부장벽이 쳐지면서 메이크업 지속력을 확 높여주어서 18시간 이상 지속이 가능한 파운데이션이라고 하더라구요 또 물을 묻혀보았는데도 괜찮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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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주변에 홍조가 조금 있어서 브러쉬를 이용해서, 미냐 파운데이션으로 살짝 덮어 레이어링을 해주었어요 이런 옅은 트러블 자국은 사실 컨실러 없이도 커버가 다 되더라구요 점이나 진한 잡티같은 경우는 완벽하게 가려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다른 제품보단 확실히 가려져서 너무 좋았어요 !! 그래도 옅은 잡티는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에 평소 저 정도의 잡티가 있는 분들은
파운데이션 하나로도 커버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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