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이 너무 조아요~
은은한 라벤더 향이 기분을 차분하게 해주는 바디오일이에요. 자기 전에 바르면 향 덕분에 릴렉싱 효과도 있고 피부도 촉촉해져서 일석이조예요.
천연 오일 베이스라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고, 흡수도 빨라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요. 특히 건조한 부위에 집중적으로 발라주면 각질도 줄어들고 피부결도 매끈해져요.
오가닉 성분으로 만들어져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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