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비 너리싱 바디 오일

가볍고 산뜻한 바디 오일을 찾는다면 강추! 자연 유래 오일이 블렌딩되어 보습력이 뛰어나면서도 끈적임 없이 피부에 촥 스며들어요. 샤워 후 물기 있는 상태에서 바르면 흡수력이 더 좋아지고 속까지 촉촉한 느낌이 오래 유지돼요. 임산부용이라 성분도 순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상큼한 레몬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바를 때 기분까지 좋아지는 느낌! 건조한 계절이나 튼살 케어용으로도 추천해요.

겨울에 쓰기 좋은 오일이에요. 제형은 산뜻한 오일보단 좀 더 리치한 느낌이에요. 그냥 바르기엔 좀 끈적거리는 느낌이고 한겨울에 바디로션이랑 섞어서 바르면 보습감이 오래가요. 손발톱 큐티클이나 발뒤꿈치에 바르고 수면양말 신고 자면 부들부들해지구요. 가장 맘에 드는건 상큼한 레몬향이 넘 조아오 ㅎㅎ

레몬향이 상큼해요 바디오일 샤워 후에 물기 약간있는 상태에서 발라주면 하루종일 부들부들한 애기 피부가 돼여 겨울 철에는 필수 피부가 건조한 타입이신 분들 추천해영 저는 바디 로션이나 핸드크림에 섞어서 바르기도 하는데 그럼 보습력이 더 올라가요

막상 보면 기름져보인다?오일제형이라그렇게느껴지는데 조금만덜어서 사용하면 되고, 온몸의있는각질들이 없어져요. 보습력을더해주는오일 아이엄마한테 임신선물로도좋구요! 착한성분인데다 버츠비라 안심하고쓸수있어요 오일+바디버터랑 함께쓰면 더욱좋아요 소량써도되는거라 넉넉하게쓸수있는제품 듬뿍발라도 기름지다는느낌없지만 적당량을 흡수시켜주세요 크림에섞어바르거나,바디버터랑사용해주면 겨울철 피부관리 는끝 보습오일,레몬껍질들어있어,상큼한레몬향이나요 튼살예방도좋다고해요.

버츠비는 늘 무난하나 성공적이고 특히 이 제품은 향도 좋고 보습력도 좋은 것 같아요.

상큼한 오렌지 향인데 입덧하는 시기에 향이 역하다고 느끼지 않고 상큼하게 느껴졌어요. 오일형이라 처음에 바를때 오일리함이 있는데 금방 스며들어요. 저는 바디가 많이 건조한 편이라 4ㅡ6시간 후에 한번 더 발라주었어요.

너무 좋아요. 싸악 흡수되고 손에 잘 안남아요. 단지 이거해도 살성이 튼살생기면 ㅠㅠ 어쩔수 없이 혈관들이 늘어나고 비춰보이는 것은 막을 수가 없군요...

피부가 유독 건조하고 땡김이 느껴질 때눈 바디오일이 효과적이어요. 보슺력도 좋고 끈적임도 강하지 않아 발림성이 좋아요 여름에도 오일제품 추천합니다

일반 튼살크림에 살짝 섞어서발라주면 딱 좋음 너무많이바르면 또 기름기름해서 소량만 쓰는것 추천 . 본격 살트기전에 미리미리 발라주려고함 ㅠ 근데 임산부용인데 위험성분이 몇개있는것이 좀 신경쓰이긴하네요..

바디오일 찝찝하고 잔여감 남는거 싫어서 쳐다도 안봤는데 이거 좋음ㅜ 상큼한 레몬향에 흡수도 잘된다

임신 후 튼살관리를 위해 구입했어요 지성피부라 잘사용하진않지만 특히 건조한부분에 부분사용중입니디ㅡ

이거 임산부분들이 많이 쓰시는거 같은데 저는 그냥 향이 맘에 들어서 바디오일 용도로 구매했어요 향도 좋고 샤워 후 훅훅 바르면 촉촉 그자체... 막상 다 발라놓고 나면 끈적거리지도 않고 유명한 이유가 있어용!

임신 중에는 비오템거 쓰다가 출산하고 나서는 버츠비를 사용했어요! 출산 이후에는 피부가 훠~~~~~~얼~~~~~~씬 건조하고 축축 늘어지더라구요ㅠㅠㅠ 그래서 보습이나 탄력을 위해서 버츠비 크림이랑 오일 섞어서 발라줬어요! 오일이라서 너무 미끈거리진 않고 흡수가 빨리되는 오일 같았어요. 다행히 잘 발라줘서 그런지 튼살은 안 생겼지만 출산 2달이 되었지만 계속 발라주고 있습니당!

특유의 상큼한 시트러스향의 레몬향이 좋아요 보습도 잘되구용 다만 용기가 사용할때 불편해요

임신하고 사봤음 레몬향나고 끈적함보다는 촉촉함! 촉촉함디 오래가서 좋은데 사용할때마다 좀 주변에 흘러서 펌핑?같은걸로 바꼈으면 좋겠음ㅠ

향 상큼하고 좋아요! 처음에는 크기가 작아서 금방 쓸 것 같았는데 막상 사용하니까 꽤 오래쓰더라고요? 잘 펴발라지고 보습력도 괜찮아요

여름부터 겨울까지 발랐어요 처음 튼살이 조금 보여서 뭘 바를까하다가 엄마가 오일이 도움은 조금 된다고 해서 버츠비를 샀어요 버츠비가 용량도 그렇고 가격도 괜찮아서 샀어요 오일이 은근 가격이 센걸 이번에 알았어요 제가 사고싶었던 건 엄청 비쌌는데 솔직히 오일은 다 비슷할 거 같아서 버츠비로 결정! 그리고 성분도 봤는데 버츠비가 좋은 편이였어요 레몬향이 솔솔 나는데 바를때마다 기분이 좋았어요 엄청 번질번질 미끄덩 할 줄 알았는데 또 그렇지 않더라고요? 흡수가 좋아서 미끌하지 않아요 더운 여름에 이걸 바르면 그렇게 기분이 상큼해져요 그리고 튼살에 조금 바르는 거라 살이 타거나 후끈 열이 오르지 않았어요 튼살은 꾸준히 겨울까지 발라줬더니 많이 좋아지고 흐려져요 또 어딘가가 튼살이 생길까 조금씩 군데군데 발라주고 있어요 처음에 쓸때 이게 입구에서 오일이 나오는 거 맞나 하다가 잔뜩 나와진 걸 보고 기겁을 한 적이 있었어요 ㅋㅋㅋ 이거 쓰다가 입구가 좀 더 편한 다른 걸 써보자 하고 써봤다가 너무 잘 나와서 버츠비 입구가 좋은 거였단 걸 알았죠 하지만 그 누르는게 힘이 들어요 그건 좀만 느슨하게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안 눌려서 엄지가 아파요 그것만 빼면 가격도 좋고 용량도 향도 보습감도 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