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라만 봐도 배부름
배송와서 뜯어볼 때 까지만 해도 오...잘샀는데 하고 말았는데 손등발색 해보고 기절🤦♀️
이 정도로 영롱하면서 차라락~한 반짝임이라니 까마귀 운다
사실 실사용 20% 감상 80%로 사긴 했는데 너무 예쁘니까 놀러갈 때 눈두덩이에 발라야겠음
평상시에 바르고 다니기엔 글리터가 과해서 못하겠어...그치만 하긴 할거임
#민트프리즘 : 사실 이거는 오롯이 감상에 초점을 두고 사서 그런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색🍀
은은한 민트색에 노랑펄 비중이 가장 높고 보라펄, 파랑펄, 핑크펄이 차르르르 빛나는데 진짜 다시봐도 미친거 아닌가
발색만 봐도 배부름
#캔들프리즘 : 얘는 민트보단 비교적< 펄이 얌전한 편
둘이 비교 했을때 기준이지 다른 섀도우들과 보면 과한거 맞음
노란색을 기반으로 핑크펄, 보라펄이 보이는데 펄이 여기저기 보이는건 아니고 적당히 보임
실발색 기준으로 캔들이 좀 더 데일리에 가까움
보통 사람들 기준으론 이게 데일리...? 라고 하겠지만 난 그냥 신경 안쓰고 함
이 리뷰 쓰고나서 다른 색들도 들이겠다 다짐함 그냥 까마귀면 무조건 사면 돼.
수분촉촉 젖은듯한 광이 마음에 든다
사진 올리는 기능 생기면 이거 발색샷 올려서 영업할텐데 아쉬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