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벨벳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21 아이보리 사용 중 예전에 샘플로 컬러별로 주어서 사용해 보고 괜찮아서 구매했는데요 샘플로 주어진 건 뜯는 형식이라 괜찮았는데 이건 머 뚜껑 열면 처음 사용하는데도 이미 입구에 많이 묻어있고ㅜ,, 짜면 주르륵 떨어지 기는데 약간 촉촉한 게 아닐까 오해가 들지만 막상 바르면 빠르게 픽싱 되고 매트한 파운데이션이에요 커버력은 좋고 다른 파운데이션 호수에 비해 밝은 편이에요 목 컬러랑 살짝 달라지더라고요 목도 톤업 크림 필수 ,,ㅎㅎ 그리고 제형이 묽어서 스파출라로 바르는데 옷에 묻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지속력은 나름 괜찮은데 코 옆 끼임이나 무너짐이 살짝 있어요 간간이 날이 더워지고 하면 매트한 게 좋아서 구매했는데 피부표현이 뽀용하고 이뻐서 데이트할 때 사용해요

너무 싼가격에 사서 더 기대감이 낮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며칠쓰다가 안쓰게되네요. 우선 용기부터 죽 흐르는 제형인데 깨끗하게 입구관리가 힘들게 생겨있구요. 특히 모공끼임이 시간이 지나면 항상있어요..ㅠㅡㅠ 피부가 맑고 좋아지는 쪽이라기보단 원래피부좋은 분들의 전체적 톤보정용? 맑아서 바를때 얇게 올라가긴합니다. 모공부자이신분들께는 비추천.

에스쁘아 디폴트값은 무조건 컨실러가 필요하다는 거임 커버력이 별로 없음 메트라서 안뜨려면 기초 무조건 하고 바르는 거 추천 얘도 다크닝이 좀 있음 이걸 베이스로 깔고 쿠션 하는 거 추천 드려욤 선물 받아서 쓰긴 했는데 정가 주고는 안살거같음 쏘쏘

초보자가 바르기엔 좀 어렵다고 느꼈어요 바르기 어려운 묽은 제형이고 얇게 발리는데요 세미메트하게 발려서 건복합성분들은 기초 탄탄하게 하시면 ㄱㅊ을듯 해요 그리고 다크닝 개심해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