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 블러쉬

라벤더 쳐돌이라 오드 색상을 구매하여 사용해 보았습니다 흰끼 많은 연보라색 블러셔예요. 용기가 특이하고 멋있는데 휴대성은 꽝입니다.(뚜껑이 멋대로 돌아감) 그래도 관상용으로 하나쯤 소장할 가치가 있어요.

흰기가 많이 도는 블러셔를 찾으시는 분께 추천드려요. 3호 4호를 사용해봤는데 웜쿨 차이보다 명도가 잘 받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다른 컬러도 테스트 해봤는데 전 컬러가 다 흰기가 많더라구요. 피부톤이 밝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저는 발색력이 좀 아쉬워서 단독으로 쓰기보단 베이스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볼에 올려도 흰기가 많았습니다. 입자도 곱고 자연스러운 블러셔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오브제같은 디자인이 넘 이쁘긴 한데 좀 불편하긴 했어요. 다른 브러쉬는 불편해서 무지개맨션 증정 브러쉬로 사용 중입니다. 가격이랑 부피 대비 용량도 좀 아쉽네요. 그래도 이쁘니까 하나 정도는 살 만 해요

처음에 이 제품보고 젤 놀랐던게 케이스에요! 뚜껑을 신기하게 열더라구요? 오히려 특이하고 넘 예뻐서 좋았어요! 💕가루날림 적은 블러셔 브러쉬로 바를때 가루날림이 적었고 피부 요철이 다 가려지고 모공 끼임이 없어서 좋았어요! 여러번 덧발라도 뭉침없이 표현돼서 화장초보자 분들이 사용하시기에도 좋은 제품일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색감 색감이 전체적으로 맑고 뽀용한 느낌이라서 불타는 고구마가 될 걱정도 없고, 어느 무드의 메이크업이든 다 잘 어울릴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컬러들이 다 무난하고 활용도가 높아서 무지개맨션 제품만 가지고 있어도 충분할 것 같아요. 💕높은 유지력 블러셔중에 유지력 낮은 제품은 컬러감이 금방 사라지는데 이 제품은 유지력도 좋았어요! 글로우파데든 매트파데든 다 오래 유지돼서 좋았습니다 화장 초보라서 어떤 블러셔를 발라야되는지 어떻게 발라야 하는지 모르겠는 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오드 색상 구매했어요 디자인은 예쁜데.. 발색력이 너무 약해요 뽀용한 느낌이 없어서 결국 다른 제품으로 다시 샀어요

패키지 보고 너무 유니크하고 독특해서 바로 구매해버린 블러셔 ㅎㅎ 저는 02 카인다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당 베이스 다 깔아준 후 요철이나 모공도 커버되는 세범 파우더 타입이라 매끈한 피부표현 가능하고 지금 같은 여름철에도 쓰기 좋은 블러셔 입니다! 입자가 정말 고와서 밀착력 , 발색력 또한 굿이고 자연스럽게 발색이 올라가기 때문에 초보자분들도 쉽게잘 쓰실 수 있을 것 같아용 카인다 색상은 쿨톤분들이 데일리로 쓰기 아주 좋은 컬러💗

솔직히 패키지가 90%는 먹고 들어가는 블러쉬 패키지가 예뻐도 너무 예쁨 대신 예쁘지만 내용물 깨지는건 못막아주기에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함 발색이 막 진하고 쨍한 느낌은 아니나 은은하게 볼터치하기엔 괜춘 부드럽고 가루날림 없는 발림성이라 손으로 발라도, 브러쉬로 발라도 됨

21호 여름뮤트 킨다 추천 뽀용하게 올라가는 킨다 제법 칭찬해 블러셔라면 명품부터 로드샵까지 이리저리 쓰고있는데 얼굴에 딱 형광등켜쥬면서 뽀용한것이 제법 이쁘더라구요 무지개 맨션 립이 워낙 유명하지만 여기 브랜드제품이 케이스가 이뻐서 유명한줄 알았는데 색조맛집 이였다는.. 요새 너무너무 잘쓰고있어서 하나 쟁이져도 될듯합니다요!!

저는 22호 여름뮤트 라이트그레이시입니다 -! 제가 구매 전 찾아봤을 때 이런 블러셔 이런 발색 많이 있다고들 그러는데 저는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이 찰떡을요 워낙 블러셔나 색조 화장품을 모으는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라 하나만 패지도 못하고 힛팬도 거의 못 본다고 볼 수 있는데 블러셔 사상 최초로 힛팬 보는 중입니댜 ... 🥲🥲 (첫 힛팬을 보게된건 사용한지 5달째만에 ... 🥹🥹) 저는 #02 KINDA 호수를 사용 중입니당 엄청 흰끼도는 핑크일까봐 걱정했는데 피부에 올리니 다른 블러셔 올리기 전 바탕으로 깔아주기 넘넘 좋더라구요 물론 단독으로 사용해줘도 발그레한 얼굴이 연출 가능합니다 저는 블러셔 치덕녀라 이 점 양해해쥬세여... 흰끼는 돌긴 하지만 너무 이질적으로 엥? 파우더가 제대로 안 발렸나? 이런 느낌이 아니라 맑은 수채화 느낌...!!!!! 피부색이 저보다 더 밝은 사람한테두 테스트해봤는데 좀 더 핑키쉬한 느낌이 나요 ! 굉장히 입자가 부드러워서 손이든 브러쉬든 다 예쁘게 표현되는데 저는 손으로 퍽퍽 사용해주는 편입니다 !! 다만 불편한 점이 딱 하나 있다면 아무래도 제 개인적인 견해로 무지개맨션은 감성을 조아하는 브랜드로 뚜껑을 열기가 너무 불편하고 귀찮아요 물론 관상용으로는 너무 영롱하고 예뿌나 아침에 바빠 죽겠는데 돌려서 열기가 넘 힘이 든달까요... 그거빼고 완벽 만족입니다 !! >.<

수분 부족형 건성 21호 베스트 타입 ꔛ 겨울 클리어, 다크 세컨드 톤 순 ꔛ 겨쿨 비비드-딥-라이트 극극 워스트 ꔛ 페일, 그레이쉬 01 오드 ODD 정석 연보라 컬러, 어줍잖게 핑크 들어간 보라가 아니라 딱 쿨톤용 색감이에요 이런 쿨톤용 보라 블러셔가 브랜드마다 하나씩은 꼭 출시되는데 대부분 case1. 애매하게 핑크 들어간 연보라 case2. 발색이 안돼서 하얀 파우더에 보라기운만 입혀진 느낌 case3. 탁기있는 보라 이런 케이스이라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하지만 무지개맨션 오드 컬러는 맑은 연보라 컬러고 확실히 발색 올라와서 마음에 쏙 들어요 02 카인다 KINDA 전형적인 연핑크 색상으로 러블리한 색상이에요 이런 컬러가 없다면 구매하셔도 무방하지만 비슷한 컬러가 있다면 독특함은 없어서 제형 때문에 구매하는게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 총평 입자가 정말 고와서 가루날림도 보이는 편이라 분명 발색이 뮤드나 투엔에이처럼 밍숭맹숭 할거라 생각했는데 웬걸? 발색 잘 쌓이고 잘 올라가요 무지개맨션이 하이라이터도 그렇고 감성브랜드인 줄 알았는데 은근 가루류를 잘 만드네요?! 인스타 필터 씌운 것처럼 뽀얗고 블러리하게 올라가는데 각질 부각은 없고 꼭 파우더 한 것 같아요 이럴 줄 알았으면 카톡 라이브에서만 팔던 치크,하이라이터 듀오도 살걸 그랬어요😅 이제는 구할 수 없어! 팬 크기가 작아서 다른 분들 의견대로 브러시를 넣으면 꽉 차는데 그 점 말고는 단점이 없었어요 결론은 무지개맨션 가루류 많이 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