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피부에 한 겹 얇게 레이어링되는 느낌이 강한 파운데이션이에요.
두껍게 올라가기보다는 피부 결을 자연스럽게 정리해줘서 데일리로 쓰기 좋았어요.
제형도 묽고 부드러운 편이라
펴 바를 때 뭉침 없이 올라가고,
시간 지나면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건성 기준으로 각질 부각도 심하지 않았어요.
광은 과한 물광보다는
은은하게 윤기 도는 정도라 피부가 깔끔하고 건강해 보이는 느낌이에요.
특히 피부 표현 자체가 매끈하게 나오는 편이라 만족스러웠어요.
제품도 스킨케어 베이스를 약 66% 함유한 워터 젤 제형과 밀착 커버를 특징으로 하고 있어요.
커버력은 중간 정도라
잡티를 완벽하게 가리는 타입은 아니고,
필요한 부분만 컨실러를 같이 써주는 게 더 예뻤어요.
다만 비슷한 결의 촉촉한 파운데이션들이 워낙 많아서
엄청 차별화된 느낌보다는 무난하게 손이 가는 제품에 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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