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엄청 건조할 때 바르면 바로 보호막 씌워지는 느낌이라 겨울에 특히 자주 써요. 보습력이 꽤 진한 편이라 자기 전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각질이 많이 잠잠해져 있어서 만족했어요. 특유의 화한 멘톨 느낌이 있는데 처음엔 조금 낯설었지만 쓰다 보니까 시원해서 오히려 중독성 있더라고요. 향도 약간 약국 립밤 같은 느낌이라 호불호는 있을 것 같아요. 제형은 살짝 꾸덕한 편이라 많이 바르면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었고, 립스틱 바르기 전에 사용하면 밀릴 때가 있어서 주로 자기 전에 사용했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