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인 세라마이드 립 에센스

삼겹살 립 가능 바세린이100이라면 바세린75느낌 3개에 만원초반대에 구매가능할 때 있음 겨울엔 6개 사용해봤는데 각질같은건 그냥 그때만 좋을 뿐 양치하고 립바르고 하다보면 바로 뜯기가능

✔️패키징: 디자인이 노란색이라 좀 귀엽고 팁이 사선모양이라 입술에 그대로 바를 수 있어서 좋음 ✔️ 사용감: 꾸덕보단 묽은 느낌, 향은 무향에 고무향(?)살짝난다.. 매끈하게 발려서 입술주름 매꿔주고 수분촉촉함은 아니고 오일촉촉한 좀 무거운느낌 ✔️장점: 장점은 가격이 저렴함 ✔️단점: 이상하게 잘때 바르고 자면 아침에 건조함... 나만 그런진 몰라도 좀 입술이 윙윙한 느낌...얼얼(?) ✔️ 종합 평가: 재구매 의사는 5000원대 아니면 안살듯 색조화장 위에 글로시하게 표현하기엔 ㄱㅊ음 보습용으로 잘때 케어하거나 그런거면 비추

그냥 무난한 립밤 에센스보다는 녹아버린 바세린 느낌 보습기능은 있지만 생각보다 겉돌고 흡수력도 별로임 입술케어보다는 보습 코팅 정도 1+1으로 샀는데 억지로 씀

정말 별로고 냄새랑 맛도 최악임 립밤은 어쩔수없이 입에들어오게 되어있는데 진짜 개역한 바세린 먹는 맛.. 뭔가 석유를 입술에 바른듯한 느낌 보습력도 잘 모르겠고 그냥 입안에 들어올때 너무 역해서 싫음 그리고 가격도 립밤치고 비쌈

무향이라서 제일 마음에 들어요. 가격대비 효과는 좋으나 립밤만 사용하던 사람이 쓰기에는 좀 불편합니다. 입술이 계속 반짝거리는 거라 신경쓰이기도 하고, 가끔 먹게 되는것 같아서 재구매는 안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