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솜털 많은 17호 악건성 피부
- 포슬린 컬러 사용
다 차치하고 컬러가 진짜 밤티임. 제일 밝은 1N0 포슬린 샀는데 붉고 어둡고 탁하고 난리나서 다른 컬러가 잘못 온 줄.
혹시나 해서 얼굴에 올려봤더니 바르자마자 다크닝 온 것처럼 안색이 거무칙칙하게 죽어버림. 황당...
원래 핑크 채도 강한 베이스가 안 받긴 하는데 이건 화사한 핑베도 아니고 정말 붉은 점토 같은 색입니다. 17호보다 밝은 피부는 절대 비추.
리뉴얼 전 버전은 안써봤지만 리뉴얼하면서 커버력을 올렸다던데 그래서인지 촉촉파데인데도 화장이 두꺼워 보입니다. 스파츌라로 진짜 얇게 한겹 깔았는데 웃으면 눈가랑 입가의 미세주름까지 전부 부각시켜줌. 밤타입 쿠션도 이 정도는 아니었음.
피부 표현이 예뻤으면 밝은 베이스랑 섞어서라도 쓰겠는데 광은 시세이도 압승이고 모공커버나 결커버도 그저그런 올리브영 쿠션 수준이라 이 파데만의 장점이랄 게 없음. 오로지 촉촉하다는 거?
시간 지나면 나비존 부분에 파우더 입자가 끼고 속건조 느껴져서 촉촉한지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촉촉파데치고 잡티 커버는 되는데 앞에 서술한 이유로 그 커버력이 오히려 마이너스인 느낌
지성+트러블 피부 구원템인 더블웨어는 무슨 스킨핏처럼 얇고 광 돌게 리뉴얼했다고 원성 자자하던데 본인들이 누구한테 뭘 팔아야 하는지 감을 못 잡는 것 같은 이상한 브랜드... 너무 별로였고요 당근했습니다
(+) 비슷한 느낌으로 더 얇은 파데 찾으시면 딘토 블러글로이 파운데이션 추천합니다. 색상도 똑같이 탁기 있는 핑베인데 딘토가 더 밝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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