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은한 발색에 덧바를수록 맑게 쌓임
일본 필수 쇼핑템이라는 세잔느에서 수채화 블러셔가 출시됐더라구요! 모든 컬러가 다 너무너무 이쁘게 뽑혔는데 그 중에서도 04 퓨어핑크랑 05 메이플 애프리콧 써봤습니당!
은은한 발색이라 레이어링 하는 맛이 있고 세잔느답게 입자도 너무너무 고와서 아무리 덧발라도 텁텁해지지 않는 점이 제일 감동스러웠습니다..ㅠㅠ 저는 조금 어두운 방에서 화장하는 편이라 다 하고 외출하면 항상 볼은 불타는 고구마가 돼있고 진해져서 걱정이었는데 이 블러셔로 정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입자도 제가 경험한 화장품들 중에 가장 곱고 부드러워요! 04 05 섞발 했더니 핑크 + 환타 오묘한 느낌이 구워진 핑크같아서 진짜 좋은 느낌을 준답니다.. 파우더 형태인데 촉촉한 느낌도 드는 것 같아서 보니까 5가지 보습 성분이 함유 됐다고 하더라고요 어쩐지 안뜨더라.. 브러쉬도 내장돼 있고 휴대성도 좋아서 애장템이 되어버렸숩니다.. 사랑해요 세잔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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