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브라운은 색조와 기초 둘다 잘하는 브랜드로 저는 생각하는것 같아요
기초는 바비꺼 초창기에 많이 썼던거 같아요
요즘은 울나라도 기초잘하는 브랜드들이 참 많아져서
기초보단 색조를 사는중
바비는 신상을 자주내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오히려 단종시키고 뉴를 내는거 보다
꾸준템은 지속시키면서 추가로 조금씩 내는거 저는 좋습니다
그중 럭스 아이섀도우는 백화점
화장품 코너 돌다보아도 시선을 멈추게 하는 섀도우입니다
참 영롱하게 시선끌게 잘만든거같아요
4구짜리를 구매했었는데 의외로 반짝이를 안쓰기도 하구 자리를 차지해 지인에게 줬는데요
또 코너돌다 문스톤정도는 다시 가지고있어야겠다하고 구매
손에 올려 차르륵하고 얹으면
하.. 너무~ 이쁘죠
근데 제가 웜톤인데 문스톤도 웜한 사람에게 더
잘어울린다는데
희한하게 얼굴에 얹으면 살짝 동동 뜨는 느낌이라
데일리화장에선 잘안쓰게되고
좀 힘좀줘야겠다하는날 올리는 정도입니다
가격은 사악하나 다 쓰지는 못할꺼같아요 ㅎㅎ
케이스는 금색뚜껑에 화려합니다
이런 반짝섀도우도 이젠 울 나라도 잘만들고 또 색상도 한국사람이 바름 어울리는것도 쏟아지고 있으니
이래저래 화장품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현상이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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