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 바르면 입술이 기억해
버츠비 립밤은 립밤계의 진정한 대스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한 번만 발라도 입술이 편안해지는 보습력과 천연 성분의 착한 느낌이 확실히 느껴져요.
특히 건조한 계절이나 에어컨 바람 쐬는 날엔 이만한 립밤이 없죠.
자주 잃어버리는 게 문제일 뿐... 한 번 제대로 써 보면 진짜 오래오래 쓸 수 있을 만큼 용량도 넉넉하고 발림성도 부드러워요.
은은한 향도 부담 없고,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오래가는 촉촉함이 입술에 착 감겨 하루 종일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줘요.
꾸준히 사랑받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걸 매번 느끼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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