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향이라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고,
발림성은 살짝 바세린처럼 오일리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입술 위에 보호막처럼 코팅되면서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줘요.
특히 바르고 나면 은은한 광택감도 생겨서 자연스러운 윤기를 줄 수 있어요.
패키지도 만족스러워요 — 작고 가볍고,
뚜껑이 단단히 닫히고 ‘딸깍’ 소리가 나서 기분 좋아요.
들고 다니기 딱 좋고, 사용감도 깔끔해요.
SPF도 있어서 자외선 차단용으로 데일리 케어에 잘 어울려요.
틴트 바르기 전에 살짝 발라두면 입술이 덜 건조해지고,
틴트 발림도 더 매끄럽게 되는 느낌이라서 그런 용도로도 자주 사용해요.
⸻
총평:
✔ 무향, 순한 성분
✔ 오일리한 보습감
✔ 좋은 휴대성
✔ 틴트 프랩용으로도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