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호 라이트 베이지 컬러 사용해봤습니다.
같은 라인의 쿠션을 구매할때 같이 구매한건데, 확실히 텍스처가 비슷해요. 깐달걀 피부 텍스처?
전체적으로 피부결을 매끄럽게 보이게 해주는 텍스처를 가졌고, 커버력이나 지속력도 괜찮습니다.
자연스럽게 발리는 느낌은 아니라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살짝 두껍다고 느껴질수도 있을것 같지만, 피부표현 자체는 굉장히 예쁘게 됩니다.
적당히 촉촉해서 건성이신 분들도 한겨울 아니면 크게 당기는 느낌 없이 사용 가능할것 같아요.
색상이 좀더 화사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만 살짝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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