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후루 광택의 원조.
아워글래스 대표 컬러인 레드제로 써봤어요!!
이런 글로시밤의 대표 주자가 아워글래스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이런 제품들이 많아졌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원조는 원조인건지, 광택감은 아워글래스만한 제품을 아직까지는 못봤어요. 아워글래스 제품은 플럼핑 기능이 있어서 살짝 화한 느낌이 있는데, 심하진 않아서 괜찮았어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발색이 굉장히 약한편이에요.. 그래서 단독보다는 그 위에 한번 덧발라줘서 색을 극대화 하는?! 용도로 쓰는게 좋을거같아요!! 만약 단독 사용을 원한다면 쌩얼에 가까울 정도로 화장 연하게 하시는 분들한테 어울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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