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향미 궁중동안립밤

틴트 바른 후 계속 덧바르기 용으로 좋음 투명한 레드 컬러라 물먹느낌이고 뭉치지 않고 잘 발림 슥슥 발라도 예쁘고 지속력도 나쁘지 않음 건조함도 잘 잡아줌 케이스는 살짝 엄마거 같지만..

자연스럽고 촉촉한 립밤이라 평소에 자주 사용합니다.입술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어 좋아요.

20대에는 항상 바르기 좋았고 색도 이쁜데 30대되니 각질이 심하여 스페셜케어까지는 안되는게 아쉽지만 매일 데일리로 바르기 좋습니다.

촉촉하니 색깔도 자연스럽고 예쁜 립밤입니다. 립밤 항상 달고사는 19세 딸래미가 이쁘다고 발라보더니 리뷰를 남겨주더라구요. 많은 립밤을 써본 립밤 장인으로서 정말 맘에 드는 립밤이라더군요. 장점: 자연스러운 발색으로 쌩얼에 바르기 좋다 촉촉해서 각질이 빨리 가라앉는다 냄새가 호불호 갈리지 않는 냄새라서 좋다 단점: 약간 끈적한 감이 있다

디올 립밤이 생각나는 여리여리 바른듯 만듯한 색감에 촉촉한 사용감으로 활용도가 좋은 제품이에요 단독 사용도 좋고 매트한 립 사용전이나 사용후에 촉촉하게 애용할거같아요 :-) 친구나 가족 선물로도 좋을 것 같구요~

1번 핑크를 써보았습니다. 발색이 세지 않아, 본인 입술색과 어우러지며 느낌을 내는거라 누구나 잘 쓰실 수 있는 색감이었어요. 저는 원래 입술색은 좀 있는 편인데 맑지는 않아서, 덮어주는거보다 요렇게 입술색과 어우러지면서 표현되는 립이 취향입니다. 제 입술에서는 요즘 말하는 그 토끼혀립 같은 느낌이 나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케이스는 금장에 핑크색이 문양쪽에 들어가있고요, 딱봐도 고급스럽습니다. 지문 인식은 좀 되는거 같지만 견고한 케이스이고 자석처리 되어있어요. 고급스러운 백화점 립밤류로 너무 추천드려요. 선물용으로 좋을듯요.

일단 향이 은은한게 맘에 쏙! 전체적인 디자인은 구림. 너무 할머니 스탈이라 참기 힘듦 발림성, 발색은 굿굿 부트럽게 발리고 촉촉히 보습도 잘됨 색이 거의 없는거 같은데 입술색이랑 같이 잘 매칭돼서 발색도 좋음 그렇지만 케이스 디자인에서 마이너스...

촉촉하게 발리면서도 무겁지 않고, 핑크의 투명한 색이 티 안나게 혈색은 살려주어 꾸안꾸의 피부만 균일하게 표현하는 간단한 화장할 때 발라주면 생기 있어 보이는 얼굴 표현 가능. 달콤한 향이 바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며 은은하게 잔향이 남아 행복함. 고가의 제품을 이래서 쓰는구나 하게된 제 값어치를 충분히 하는 제품. 써보고 좋아서 늘 건조한 입술 때문에 립밤을 상비하시는 어머니가 절로 생각나 구매를 해야겠다 결심하게 될 정도로 만족.

너무 촉촉하고 미끌거리지 않아서 좋아요. 입술이 너무 건조해서 립밤을 수시로 바르는데 샤*, 바*브라운 등등 그냥 브랜드발이지 립밤으로써의 역할은 제대로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제품은 달라요. 입술에 즉각 보습을 주는데 미끄덩거리지 않고 잘 스며들어서 매트한 립스틱 덧바르기도 좋고, 밤에 자기전에도 바르기 너무 만족스러워요. 향이 세지 않아서 바르지 좋습니다. 단지 지금 여름이라 녹을까봐 걱정이지만 힘 주어서 무리하게 바르지 않으면 괜찮을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핑크 후기 미끈하게 발리는 립밤이에요 입술 건조해서 각질 불려주는 립밤 좋아하는데 이제품은 보습력이 그정도는 아니고...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바를 수 있는 보습력이에요 립밤인만큼 색은 쨍하지 않게 화사해요 향은...립제품 향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이 부분은 좀 아쉬워요 케이스는 통통한 부피감에 금색인데 리뉴얼 전 설화수 립밤 케이스랑 비슷해요 발색력이나 뚜껑에 장식넣은 게 딱 전통화장품 느낌이에요 더후가 아무래도 가격대가 높고 부모님 세대 타겟인만큼 젊은 사람들 취향의 제품은 아닌 것 같지만 어른들 선물용으로는 괜찮을 것 같아요

평가단으로 받아서 사용해 봤어요. 디올 어딕트 생각나는 옅은 핑크 발색이고 보습감도 있고 편안하네요. 다만 골드 블링블링한 케이스 디자인이 브랜드 이미지에는 어울리나 전체 크기가 커서 가지고 다니기엔 불편해 보입니다. 립파우치에 넣기 커서 화장대에 올려놓고만 쓰고 있어요.

핑크 컬러 받아서 사용해봤어요 일단 케이스가 연령이 좀 있으신 분들이 사용하기 좋은..? ㅎㅎ 골드케이스가 고급스럽고 상단에 각인무늬도 이뻐서 선물하기 좋은 제품 같아요! 뚜껑 열어 빼보면 생각보다 슬림한 본체 나오고 매끈한 립밤 나오는데 생각보다 발색이 잘되더라고요..? 컬러립밤도 타입이 여러개가 있잖아요 은은하게 발색이 되면서 보습에 중점을 둔 제품이랑 발색에 더 집중한 제품! 요 제품은 보습에 더 중점을 둔 립밤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발색이 잘되고 착색도 있어요. 디올 핑크립밤이랑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디올보다 착색이 더 남고 컬러도 진하게 올라와요. 되게 부드럽게 발리는데 입술 위에서 끈적한 보습막 보다는 물빛? 이 느껴지는 촉촉한 타입으로 근데 또 보습광이 꽤 오래 유지되는..? 입술 지인짜 건조하고 세로주름 있는데 생각보다 보습력도 좋고 오래 유지되더라고요! 케이스가 좀 아쉽지만 브랜드나 제품자체가 젊은 고객들 상대하는게 아닌 느낌이라 ㅎㅎ 컬러도 다양해서 좋았어요

비싸보이는 디자인의 케이스라서 엄마, 이모, 스승님 선물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무색의 니베아 등과 비교하는건 안되죠. 확실히 살짝 반짝이고 생기있는 느낌입니다. 립스틱 느낌은 아니지만, 답답한 입술색을 살짝 핑쿠핑쿠하게 보여주어 자연스럽게 이쁘게 표현됩니다. 그런데, 정가가 너무 비싸네요. 디올가격...^^;;

우선 제가 중요시하는 향은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맡아봤을법한 익숙한 로즈향인것 같은데 민감한 저한텐 약간의 멀미가나네요. 립밤의 기능은 충실했고, 발색도 과하지 않아 잘 사용하게 됩니다.부드랍게 발려지며 약간의 윤기도 나타나요.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이 써도 무방할 거라 생각됩니다. 어떤 제품은 립밤이라 칭하며 틴트바른 것 처럼 시간이 지나면 건조한 것도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느낌은 받지 않았습니다. 패키지는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느낌이긴하지만 크게 신경쓰이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