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과 패키징이란 진입장벽만 넘으면
쏘울아 쏘울아 헌 쏘울 줄게 새 쏘울 다오..ㅠ
이미 이번 겨울에 한 통 다 써가고 있는 립밤인데요
립밤치곤 너무 비싼거 아닌감;하고 며칠을 장바구니에 두고 째려봤던 녀석을 사자마자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것 같기도? 그치만 재구매를 하려고 하니 또 막상 아쉬운? 게 소비자 마음? 아니겠어요?!!??!! 그치만 살짝 화한 느낌과 기타 바세린, 카맥스, 버츠비 등등의 제품들과는 다른 아주 얇~은 보습막이 오래동안 씌워지는 그 느낌.. .. 또 장바구니에 두고 기싸움 해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