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 이엑스 [SPF30/PA++]

(제가 사용한 색상은 23호 입니다!) 🧴사용한 기간 2019년~2022년 (재구매를 2번 정도 했었습니다.) 🧴구매하게된 계기 당시 백화점 퀄리티라면서 유명했었던 제품이기도 했고 친구가 엄청 추천하길래 샀었어요. (더페이스샵에서 샀던 걸로 기억해용) 🧴저는 피부톤이 한국인 치고 어두운 편이라 23호로 구입했는데 바르고 난 직후엔 예쁘고 본래의 피부색보다 살짝 톤업해줘서 과한 느낌이 없어, 좋았어요.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크닝 현상이 나타나더라고요. 수정 화장 안 하면 안 될 정도로 현상이 좀 심했어요. 🧴무너지는 건 더럽지 않게(?) 예쁘게 무너지는 편이라 좋았습니다. 이 점 때문에 다크닝이 심한 편인데도 2번 정도나 재구매 했었답니다! 🧴커버력이 좋아서 컨실러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였어요! 🧴19년도 정도엔 매트한 피부 표현이 유행이었는데 이 제품은 엄청 건조하지 않으면서 예쁘게 매트한 표현이 가능했어요! 도자기, 깐달걀st 피부 만들어주는 파데 🧴재구매 의사는 ❌ 성인이된 지금은 매트한 피부 표현보다 글로우한 피부 표현을 더 선호하게 되었기 때문에 당장 재구매 의사는 없지만 언젠가 또 매트한 피부 표현이 그리워진다면 이 파데로 구입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