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찮고 시간없을때 빠르게 바를수있음
겨울마다 발라주는 바디오일☆
평생을 바디로션 같은 거 안발라주고 얼굴만 신경썼어요
겨울에 다리에 하얀각질도 일어나고 너무 건조해서 따갑고 간지럽고 바지 마찰이 일어나면 다리가 너무 간지러워지고 발진쳐럼 두드러기 처럼 일어나서 뭔가 발라줘야겠는데 몸에 뭔가를 바르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펴바르는 시간이 길어지면 귀찮기도 하고 바빠서 잘 안바르게 되더라구요
빠르게 바를 수 있지만 보습과 간지러움을 잡을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이 오일을 찾았는데 오일이지만 묽은 세럼? 같아서 되직하지 않고 휙휙 발라줄수 있었어요
주로 다리와 제일 건조한 골반주변 피부에 발라주고 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이번 겨울철도 다시 발라주기 위해 재구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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