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립글로우, 맥 텐더토크, 헤라 센슈얼 누드밤, 바세린, 이니스프리, 멘소레담, 프레시안, 멜릭서, 헉슬리...
립밤은 컬러립밤만 좋아해서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이게 최고당.
디올이랑 비교하면 보습력은 이게 더 좋고
발색은 색깔 바이 색깔인데 진한색은 디올이 더 잘 돼요
다른 브랜드랑 차별화된 장점은
바비의 장점은 입술이 편하다는 점
자주 바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
적당한 착색력(커피 마시는 정도에서 살아남음)
밀착력 나름 좋고(아예 안 묻어난다는 아님)
세련된 색상
케이스의 적당한 두께
사선으로 뽑혀서 바르기 편안함
각질 안 일어남
각질에 착색 안 됨
디올이나 바비나 정말 장점이 무난한데
왜 1만원 쯤 제품에서는 이 만족감이 안나오는지 아시는 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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