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밀착 시그니처 파운데이션 [SPF45/PA++]

*노란21호 갈웜딥 모공 홍조 + 수부지 (탁끼없는,지속력,무너짐 좋고 결표현에 중점을 두는) 🎯 필자에게 있어선 '지베르니'하고 떠오르면 마치 반사 신경 처럼 파데가 떠오르는데..그 만큼 지베르니 코스메틱 시그니처는 파데가 맞죠. 🎯 얇게 발리면서도 파데 이름 처럼 밀착이 좋아 모공,커버,결표현 잘 잡았어요. 🎯 심지어 지속력 무너짐도 좋았음니다. 더러 밀착이 좋은 파데들은 점점 픽싱이 되어서 몇 시간 지난 후 거울을 보면, 건조해 보이고 피부 조직이 얇은 눈가 쪽은 퀭해 보이기도 한데, << 이런 현상들 거의 없이 잘 잡아 준 파데에요. 제게 있어서 딱 두가지만 더 잡아 주시면 갓벽 파데 그 자체인데..., 🔘 아쉬움 = 일단 컬러가 17호 정도가 21호 정도나 화사한 21호 정도 되고, 필자는 건성도 아니고, 유분이 많은 편 임에도 속건조를 느낌니다. 속이 당겨본 느낌이 겨울 빼고 일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 인데, 이 파데는 속건조를 유발 시키는 파데라 특별히 ✔️기초 단계에서 수분공사를 잘 다져 주셔야 함니다. ⭕️기초 수분공사 잘 해주면 발라 봄직한 파데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