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부족형 건성 / 21호
베스트 타입 ꔛ 겨울 클리어, 다크
세컨드 톤 순 ꔛ 겨쿨 비비드-딥-라이트
극극 워스트 ꔛ 페일, 그레이쉬
#101 화이트
눈이 쌓인 설국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빛과 각도에 따라 빛나는 표현이 꼭 아침 햇살에 눈 결정이 빛나는 표현과 똑같아서 신비로우면서 깨끗한 분위기가 만들어져요
- 예전에 쿨톤 애교살로 유명템이었는데 리뉴얼 된건지 안 보이더라고요? 신세계 면세점에 있어서 겨우 구했어요
애교살 글리터가 유행하던 시절 같이 부상한 친구라 지금은 사람들이 안 찾는 것 같던데 그래도 여전히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99.99%로 비슷한 아이를 찾아냈어요
바로바로 펜티뷰티 다이아몬드 밤 올 오버 다이아몬드 베일 HOW MANY CARATS?! 입니다 눈이 내린 듯 화사한 표현이나 각도와 빛에 따라 영롱하게 빛나는 글리터 표현이 완전히 똑같아요 글리터 크기도 비교가 안 될만큼 비슷해서 같이 바르면 아예 모르겠더라고요
차이점은 펜티뷰티가 약간 촉촉한 제형이라 밀착이 좀 더 잘돼요 펄 날림을 잡아줘서 오히려 좋아! 입니다
ꗯ̤̮✎ 총평
수많은 글리터 제품을 봐왔지만 이렇게 영롱하고 고급스럽게 빛나는 제품은 처음이에요 바르면 연말 주인공은 나다! 싶을만큼 보석같이 표현돼요
쿨톤 애교살 템으로 유명한만큼 쿨톤 분들에겐 모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이런 파우더 글리터는 가끔 펄 날림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밀착이 잘 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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