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글쎄올시다~
2호 사용했습니다. 내츄럴한 22호의 색상? 으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자연스럽게 매치가 되고 번들거리지 않게 세미매트하게 마무리가 되는 점은 마음에 듭니다.
커버력은 겹쳐바르면 중간? 까지는 가능한 걸로 보여지구요.
그러나 피부 컨디션을 은근 많이 탄다는 점입니다.
사용 전 각질제거와 피부 보습을 잘 해주셔야 하구요.
지금같은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약간 당김이 느껴지는데...
겨울엔 좀 당김현상이 좀 더 심하겠네요.
파운데이션 사용하기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에겐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그러기엔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대도 범접할 수 있는게 아니리라 보여집니다.
그냥 직구로 왓앤와일드 틴티드 하이드레이터 (왓앤와일드 표 스킨컬러 크림) 을 사서 쓰는게 더 경제적이지 않을까요? 가격도 1만원도 채 안되고
또한 피부가 편안하고 촉촉함이 더 느껴지곤 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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