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퀴드 파운데이션 [펌핑형]

100색상 : 어두운 파데에 섞어바르기 좋은 것 같아요 단독으로 발라도 톤업크림처럼 올라와서 (밝은만큼 커버력이 없어서) 엄청 부담스럽지 않게 본연의 얼굴 색에 맞춰지며 톤업되기는 해요. 근데 톤업크림 느낌이고, 파데 자체의 질감이 엄청 좋다 이런건 못 느꼈지만 (매트하고 안 무너지는 용도로는 더블웨어가 더 좋아요 밝은 색 원하시면 알라바스터 직구하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색은 꾸셀이 더 하얗습니다) 색감이 유니크해서 섞어바르는 용도로는 괜찮은 것 같아요. 더블웨어 포슬린이랑 섞어썼는데 여름에 괜찮았어요. 하이라이트 용도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향은 좋진 않아요.